아니에요. 조문하러 온 거 아니에요. ---> 쳐 돌았냐?
이게 상갓집에서 할 소리냐?
아니 저한테 화 내시는 거에요? ----> 그럼 화가 안 나겠냐? 내가 유가족이었으면 (텍사스 전기톱)이나 (호스텔주인공) 처럼 행동했을지도 모른다.
제가 못 올 데를 왔나봐요? 그렇죠? ---> 꼴에 센 척하고 자빠졌네. 왜? 조롱하고 비꼬면 너 자신이 멋있어 보여?
기자님을 제가 역으로 조사해야 겠네요 ---> 말 안통하는 인간,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인간.
끝까지 조롱과 비아냥으로 일관하는 인간
저런 인간이 한 가정에서 아내이자 엄마로서 역할을 수행한다는게 참 무섭네요.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
너는 선을 넘었다. 악마같은 년아.
자식 잃은 부모앞에서...
네가 한 행동은 부관참시와 다름이 없다.
너두 쫄리지? 털릴까봐?
가랏!!인터넷 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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