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요즘 총선을 앞두고 정치계가 시끌법적 합니다

정치에 관심가진지 2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대구에서 태어났고 성인이된후부터 현재까지 민주당 지지하고있고

민주당 당원입니다

몇십년을 곱씹어 돌아보면 많은 역경이 있었고 정치로 화도났고

눈물도 흘렸던것같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늘 불만이였습니다 그 많은 의석으로 지금까지 뭘 했나

머리가 나빠서인지 이제야 비로소 수박들 때문이란걸

이재명 당대표 되고나서 알았습니다

협치라는 명목으로 법사위 넘겨주는것도

국민을위해서가 아니라 뱃지하나에 국민도 버릴수있다는것도..

항상 민주당은 총선시기만 되면 곤욕을 치릅니다

다들 민생은.뒷전이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기 바쁘니까요

검찰개혁 언론개혁 하나하지못한것도 내각제라는 큰틀에서

밥그릇 싸움이였다는걸

이재명대표도 노무현 대통령처럼 학벌이 낮다는 이유로

또다시 멸시당하며 당원 또는 국민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개혁을 한다고해도 왕수박 문통부터 이를 막고있으니 될일이없지요

개혁할 인물이 이재명대표 외엔저는 도저히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지키고싶고요

또다시 노무현대통령의 아픔을 겪지 않았음합니다

도와줍시다

우리같은 서민에겐 이만한 인물 더이상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도 당원 지지하는 국민을 위해서 버티셔야하며

버티시기위해서 응원이 필요합니다

힘을 모아줍시다

정치에 관심을 가집시다 우리의 눈과 귀와 입이 그들을

감시하고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게하는 원동력이됩니다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좋은나라 살기좋은나라를

물려줘야하지 않겠습니까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