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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옳은 주장했다고 지랄하겠지...
모범답안 익혀서 본성 속이는 것보다 낫네.
모범답안 익혀서 본성 속이는 것보다 낫네.
자기는 옳은 주장했다고 지랄하겠지...
넌 네번싸서 좋겠다.
옛말로 벽창호 라던가
니미가 찾는다
되게 의미없는 형식적인 질문 같아보였는데..저 정도 질문에도 거를수 있단것에 놀라고 갑니다.
둘이 지지고 볶고 살겠지만 그래도 초심은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믿고 따님을 주십시요~"라는 대답을 원하시는거지...
그정도 배포는 가졌으면 하는 마음인거지.
아버님에 흔들리는 눈빛을 난 보았다....
라고도 적었어야지 ㅋ
앞뒤 꽉막혀있어.
여친은 정직한게 멋져보였겠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지??
그냥 행복의 기준까지 1절만 했으면 됫는데
부모 안부 묻는건 선넘는거.
경제는 어쩌고 씨불거린거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묻진 말아야지
사회생활 가능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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