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철천지 고아나 찢어지게 움막에서 사는애들은 잘 없습니다. 통상 독거 가정이나 조손가정입니다. 산골에서 차없이 걸어다녀야 되나요? 본인 자녀들 초등학생 아이들 저렇게 키우나요? 먹고 싶은거 제대로 못먹는거 하나만으로 힘든 아이들입니다. 요즘세상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못먹을 정도의 아이들이 주위에 있는지 살펴 보세요~ 요즘의 저소득층의 개념을 이해하시고~ 우리 7~80년대는 아니쟈나요!
아이들 엄마 살아계실땐 생활이 그럭저럭 괜찮지 않았을까요?
조부모님들이 이미 사놓은 차며 냉장고, 에어컨
살때는 비싼데 막상 팔려면 헐값이자나요. 애 하나 맡아서 키우는데도 이래저래 돈들어가는게 않은데 갑자기 둘이나 맡으시니 생활이 팍팍해졌겠죠.
아랫동네 지방인 저희동네도 대중교통 30분 기다리는게 다반사인데 강원도면 차는 좀 봐줘요ㅜㅜ
불우이웃 돕는거 별거 없습니다. 직접 돈을 안주셔도 불우한 이웃에게 기초수급 받을수 있게 해주거나 정부에서 이런지원 있다 알려주는것도 돕는 겁니다. 힘들고 받아야 할 사람들이 안받을려고 합니다. 또한 정신에 문제가 있어 가장 기본적인 기초수급 받는거 조차 모릅니다. 또한 버스타는거 조차 몰라 길을 잃을때 도와 주는겁니다. 또한 낡은 가구 같은거 좋은걸로 사다 주는경우 있습니다.
정말 착하네...
아프지 말고 앞으로 승승장구 하길 ㅠ..ㅠ
조부모님이 사랑으로 보살피며 키워주신걸
잘 알것 같네요.
1588-7797
모르시는분들 있으실까봐
재단 배불리지 마시길...
조부모님들이 이미 사놓은 차며 냉장고, 에어컨
살때는 비싼데 막상 팔려면 헐값이자나요. 애 하나 맡아서 키우는데도 이래저래 돈들어가는게 않은데 갑자기 둘이나 맡으시니 생활이 팍팍해졌겠죠.
아랫동네 지방인 저희동네도 대중교통 30분 기다리는게 다반사인데 강원도면 차는 좀 봐줘요ㅜㅜ
학교에 돈들어가는거 10원도 없음..
오히려 입학 졸업때... 돈 받음 장학금 명목으로..
찡해지네요.
첫째딸도 초1이 되었고 이번에 엄마와 영상통화 자주하라고 생일선물로 키즈폰 사줬는데 내가 따로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엄마와 곧잘 수어로 대화하며 엄마가 장애가 있든 없든 엄마라는 존재 자체를 자랑스러워하고 존중하는 모습에 늘 감사할 뿐이다..
너무 일찍 철이들어버려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어린이들이 꿈을 잃지않게
사회가 책임을 다해야 할텐데요
참 착하네...계속 착하게 컸으면 합니다
방송사업팀때문에 알게 됏어니..똑같이 후원해야지.
봉사하시고 후원하셨나요? 글좀 올려주세요~
사진이나 영상도 찍으시고..하지만 그글보고 다들 그러겠죠.. 더힘든애들 많다고 ~
반드시 반듯한 직업을 가져서 가족 모두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기 바랄께.
신을 믿지는 않지만 이 순간만큼은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마.
쓸데없이 창녀들한테 돈쓰지말고 저런분들에게 돈좀써라...
서울에 친구놈은 장애인에 어머님은 80이 넘었는데도 기초수급은 커녕 임대주택도 기다리기만하고 당첨은 커녕 순번도 안돌아오단데...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심지어는 불체자까지 진짜 다양한 혜택들이 많던데 그런거 다
내국인 힘든분들에게 써라... 그게 도리다..
국민이 보이질않겠지 개개인 다 챙기긴 어렵더라더 생각이 있음
복지부터 생각하겠다 .. 빨리지나가라 3년
고기를 후원 해야겠네요
거리만 가까우면 가게로 초대하고 싶네요
지금은 딱히 일할게 없죠. 뭐 마늘에 부직포 씌우는거나 좀 큰 땅이면 사람불러다 쓸까..
반드시 커서 꿈을 이룰꺼야!!
멀리서 응원할께^^
우선 티비는 14년식? 42인치 또는 47인치 LG LED 티비 같습니다
에어컨은 12~15년식? LG 에어컨 같고요
냉장고는 이게 참 애매한데 15~18년까지 나온 LG양문형 글라스 냉장고인거 같네여...
맞을지 모르겠지만 다들 이정도는 있는거 같아 그냥 본대로 써봤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렵고 힘든 조손 가정에서 자라지만 효심도 있고 참 올바르게 자라나는게 눈에 보이네요~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아쭈쪼록 잘 버텨서 씩씩하게 누구보다 더 열심히 잘 자랄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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