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겠죠....????
최목사가 윤석열 대선 후보일때 김건희를 알게 되어 카톡을 트고 종종 인사하는 사이가 됨.
대통령이 된 후 김거니를 만나기 위해 선물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면 저렴한걸 보낼 때는 읽씹.
샤넬 화장품셋트 사진을 보내니까 약속 잡음.
샤넬 주러 갔을때, 김거니가 통화하는 걸 들음 "금융위원장 임명하라고요~?" 이 내용에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증거 채집을 해야겠다고 생각함.
이후에 디올 선물 사진을 보내주고 다시 약속잡고 손목시계에 카메라 달아서 무사통과 후 김거니 만남.
"아유~ 이런걸 사오셨어요. 다음부턴 이런거 하지 마세요~" 하면서 선물 받음.
여러분. 우리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어서 되겠습니까.??
이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만약 저 디올 가방을 김정숙 여사나 김혜경 여사가 받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그럴 일은 절대 없었겠지만)
나라가 뒤집어 졌을 겁니다.
이후 대통령실의 반응 -> 입장 없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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