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 장군이 좀 더 적극적으로 사태에 대비 했더라면 , 육본에서 육참차장이 국방부장관 및 육참총장의 부재시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군을 대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전두환은 보안사 사령관으로 보안사는 각 군의 모든 유무선감청을 하는 부대입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육본 및 기타 부대의 모든 동태 관련 감청을 다 하고 있는데, 육본이하 모두 한 수 위가 아닌 한 수 아래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데....... 무슨 수로 막을지.....
여기서 더 하나, 보안사 보다 더 위에 있는 레벨이 용산에 있는 미 8군 감청부대 입니다. 이들 역시 유무선 감청의 도사들입니다.
남북을 모두 포괄하는...... 윤정부 초기에 털렸었죠... 우크라 지원 문제로.....
미군 감청 부대......한국으로 오기전 이미 미국에서 초초급성으로 한국어 대학생 수준으로 마스터 하고 한국에 배치 됩니다. 은어 속어는 기본이고....
12 . 12 모든 전 후 를 그들은 다 알고 있었죠. 물론 육사 11기 주축의 하나회 부터 모든것을 역사적 당일 북한의 특이 동향이 없는 관계로 방관 모드 전두환은 이미 다 알고 있었겠죠.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것을.....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정권 탄찰에 나아갈 수 있었고... 미군은 이미 공수부대의 동향 및 움직임을 다 감지하고 있었지만, 쉬쉬 하기만 하고..
한미연합사 명령 체계 외로 단독 기동할 수 있는 부대는 특전사 여단들......... 물론 미군은 다 알고 있었겠죠.
역사는 승자의 역사이지만 전두환 노태우를 법정에 세우고 죄를 물었지만,,,,,,,, 국민들 생각에 턱없이 약한 처벌....
안타까운 자연사라고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승자는 전두환이라 생각합니다.
그를 옹호하는 세력이 아주 두텁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때의 세력들,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
지금 보면 더 하잖아요?! 왜냐? 더 해도 지지하는 층이 있고, 증명 됐으니까요.
지금 젊은이들 뭐 누구하나 나섭니까?!
끝난게임이고, 이래라저래라 해봐야 꼰대소리 듣고 칼 안맞으면 다행인 세상 입니다.
민주주의가 뭔지 포기한 요즘 젊은이들...
반성의 계기가 됐으려나요?? 헛다리 짚은겁니다.
요즘 젊은이들 그냥 오오오 하니까 블로그에 올려서 관심받길 바랄뿐..... 민주주의가 뭔지 모릅니다.
견제 없는 권력은 부패를 합니다.
견제 없는 권력은 부패를 합니다.
남의나라 내정에 개입했다가 내정간섭 소리나듣지
만약 1212때 한국군간의 전면전이 났다면
그땐 개입할수 있겠지만
미군입장에선 반란군이 큰 저항없이 정부를 장악했으니
~아 한국인들이 이런상황을 원하는것이구나~라고 판단했겠지
안타까운 자연사라고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승자는 전두환이라 생각합니다.
그를 옹호하는 세력이 아주 두텁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때의 세력들,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
지금 보면 더 하잖아요?! 왜냐? 더 해도 지지하는 층이 있고, 증명 됐으니까요.
지금 젊은이들 뭐 누구하나 나섭니까?!
끝난게임이고, 이래라저래라 해봐야 꼰대소리 듣고 칼 안맞으면 다행인 세상 입니다.
민주주의가 뭔지 포기한 요즘 젊은이들...
반성의 계기가 됐으려나요?? 헛다리 짚은겁니다.
요즘 젊은이들 그냥 오오오 하니까 블로그에 올려서 관심받길 바랄뿐..... 민주주의가 뭔지 모릅니다.
누가뭐래도 이나라의 미래는 지금 젊은이들이 주축이 되어(이미 주축이 되고있죠)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야 할 것이고 그들에게 기대해야하고
그들을 어느정도 이끌어줘야하는것도 장년들의 역할인것을
이런 꼰대같은 말만 일삼고 있으니 시국이 혼란하네요
2찍 새퀴들은 존나게 찬성하는거지?
그ㅡ시절에 바라시는 수준으로 메뉴얼로 도감청 돌리려면 한국어 능통자로 미군 사단 하나 따로 돌려도 모잘라죠.
2차세계대전 당시에도 적군 암호 풀어서 비밀작전 해독했는데..
너무 당나라군대 생각한듯...
당시 군통신은 기본이 교환대 통하는 겁니다. 외부에서 걸던 내부에서 걸던 교환대 통합니다.
부대마다 보안사요원들 깔려 있고요. 얘들이 교환대에서 명령계통에 있는 사람만 감청하면 됩니다.
장태환 수방사령관은 휘하 대부분 간부들이 반란군쪽으로 넘어가 1개대대도 안되는 군 병력으로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죠
그나마 부하들을 살리는 최선을 택했다 봅니다
그리고 드라마 보면 당시 cia랑 미대사가 대화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미 전두환세력 반란 내용을 인지 하고 있으나 자국에 도움이 되니 용인하고 넘어간걸로 나옵니다. 그래서 넘겨 준게 미사일 개발이었죠 그리고 핵미사일 포기도 있었다고 하나 그건 모르겠고 아. 미국 무기도 사줬죠 그래거 레이건이 좋아했었음
또 12.12 이후 잔여 군세력 몇이 전두환이 암살계획을 세웠으나 어이없는 실수로 실패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박정희 군부독재의 일부수하들이 기회를 잡아보려는 것일뿐. 장태완 역시 박정희 아래서 군부독재의 비호세력의 일부일뿐이였음.그때 민주주의는 세상에 없었음. 무려 18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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