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반박 필요 없음. 논리 개발? 필요 없음. 사실 적시해서 멸시하면됨.
이렇게.
'너네도 암 같은 중증질환 치료, 복잡하고 위험한 수술은 서울에서 할거잖아', 하면 끝이다.
실제로 부산 의료계 상황이 그렇다.
부산의 외과계열 실력은 서울 경기에 비하면 매우 열악하다. 수련의 조차 서울 경기권으로 모인다.
대구 경북은 부산보다 더 심각하다.
SRT와 KTX에는 서울 Big4, Big5 병원에 진료가는 환자들이 넘친다.
외과의사는 경험이 깡패다. 부산에선 고난도 수술을 해볼 기회 자체가 말라간지 오래다.
부산에 이재명대표 목 부위 자상 치료할 의사 몇 없다.(아예 없을 수도 있고, 주요 인사라 자신이 없었을 수도 있고)
실력도 없는 2류 의사새퀴들이 지역차별 하냐고 성명을 낸다. 소가 웃을 개소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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