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멧퇘지 온다고 피해상인들을 2층에 몰아넣고 기다리라고 한 게,
뚜껑이는 눈 맞으며 혼자 처연히 밖에서 멧퇘지 기다리고..
멧퇘지 와서 어깨 툭툭 쳐주고..
기차에 자리 있습니까..라는 멘트에 같이 올라가자..
이런 화해쑈 장면에 상인들이 몰리면 처연한 모습도 안나오고
뭔가 우정이 다시 싹 트는 듯한 모습이 나와야하는데 아수라장 직전일테니,
걸리적거리는 상인들을 새벽부터 그냥 다른 곳에 몰아넣고
국짐 의원, 시장, 군의원애들을 시장 상인인양 만나서 악수하는 걸로 뉴스 도배시킴.
아침에 뉴공에서 이 지적을 김어준이 해줬는데 역시 대단해요.
근데 상인들 열받아서 욕하고 난리쳤다고 나오지만,
아마도.. 재난지역 선포하고 돈 주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등 헤헤 거릴거라는 데에 명신이 빤스 하나 겁니다.
윤석렬은 국힘당 입당전부터 대선 사조직을 운영하고 있었음.
김건희가 포섭하고 조직운영함으로 지금의 대통령실 인사가 김건희에 장악됐던거고 이해못할 짓들이 나오던것임.
가장큰 문제가 국힘당 말안들으면 뽀개버린다던 윤석렬 녹취에서 보듯 당시에는 포섭되는 인사들이 쩌리급들이였고.
그나마 포섭에 응했던 자들은 건희의 무속인세력과 아팔트태극기하던 뉴라이트,극우유튜버들이 임명되면서 이준석이 말하던 극우 아스팔트태극기 윤핵관들이 국힘당을 장악해버리니 대선당시 이준석이 가만있지 못했던것임. 지금 국힘당 상황은
2찍 호구병신들이 국힘이라는 클럽룸 30만원에 빌려 여자꼬셔 놀려는데 그게 쥴리임.
쥴리가 석렬이라는 남자하나를 데려와 같이 술먹음 어느세 국힘클럽룸은 윤석렬이 데려온 이상한 태극기덕후들로 장악되어있고 국힘추종 2찍 병신저능아들은 구석에 짜저서 박수치고있음. 이게 지금 2찍 저능아들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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