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시간쯤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직진신호 받고 출발하려던 찰나 반대차선에서
개택이 횡단보도(?)로 불법유턴을 합니다...
(심지어 중앙선에 유도봉까지 설치되어있습니다)
짜증나서 쳐다보니 저한테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입모양)
그리고 제 뒤에 붙더니 창밖으로 계속 뭐라하길래
들어보니까 제차보고 '똥차네 똥차 하하하'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 옆에 또 붙어서 자기차는
'1억 5천' 이라고 하면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ㅡㅡ
(K5 택시사양)
오늘도 개택을 배웁니다.
(이런 개택은 번호 그냥 깝니다)
- 상품권은 마음을 담아 서비스로 드립니다 -
택시+K5 조합은 어마어마 하네요!
개택 번호판 가격만 1억3천 +-3천입니다.
저도 알고 놀랐지요. 그러니 부자 개택들 신고할땐 사소해도 해야합니다.
택시+K5 조합은 어마어마 하네요!
애도 아니고 똥차라고 놀리는 짓거리는 무슨 양아치짓인지..
가해자건 피해자건 개택이 나빠보이는건 이런게 누적된 결과?!
위반 신고해서 정말 1억5천짜리 만들어 드리죠
눈탱이 맞아서 번호판
1억5천에 호구질 당했나보네요.
1억5천 제2금융권에서 땡긴거
갚느라 개병진 짓 하는거고요
지랄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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