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17982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인 박지윤 측 경호원으로부터 정강이를 차였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지난 4일 최동석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호원이 애 아빠의 정강이를 차고 사과하게 하는 어설픔, 경호원을 두 명이나 쓸 거면 교육이라도 된 인력을 썼어야지, 명분 없는 미친 칼춤 잘 봤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으나, 최근 최동석이 박지윤에 저격글을 게재하기 전 남긴 글이어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른 글에 따르면 최동석이 아이를 보러 학교에 갔는데 (박지윤 측의) 경호원으로부터 정강이를 차였다는 것이다.
이래저래 시끄럽네요... 이혼후..
근데 황의조는 불구속 됐다던데 근황 아시는분 ...?
좀 살펴봐줄만도 한데 .. 무조건 여자가 안받아야지만 남자순서가 돌아와요.. 경제적능력 어쩌구 이런거 들여다보지
않아요 ...최동석 아이 양육권가지기 위해 노력했을겁니다.
우리나라 모든 사회시스템은 판사가 망가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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