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식 아반떼...
2011년 여름에 중고로 구입해서 8년 넘게 탄 중고차이지만...
문짝에 문콕 자국이 무수한 차이지만...
타고 내릴때 옆차에 문콕낼까 무서워 항상 기둥옆 자리를 찾아 주차선을 물고 주차를 합니다.
이 차 타면서 그렇게 주차하기 시작했더니 이젠 와이프도 그렇게 주차를 하네요...
같은 아파트 주민분들도 가끔 그렇게 주차한 차들이 종종 보이기도 하고...
주차 이렇게 하면 괜찮은 거 맞죠?
잘했다 싶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렇게 주차합니다.~~
저는 주로 기둥이 운전석쪽으로 가게해서 가끔 어머님 타시면 내리기 쉽게.....
작은배려가 서로 기분좋게 하는것 같아요
추천~
저도 예전 그렇게 자주하다보니 무슨 자신감으로 쑥~ 들어갔다. 기둥에 사이드미러 해먹었네요.
남푠님 그래 김여사 잘했어..하더군요.ㅜㅜ
이후로 조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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