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영부인이 명품 걸칠 수도 있지...'
음.........................
참고로,
여름 경우, 관광서에 에어컨 28도 명시.
공무원 및 민원인들은 28도로 하여라.
+
시청 공무원이 외제차 탄다고....
민원 수십 번 맞고는... 팔았음.
왜냐..
공무원 월급이 이 정도인데,
어떻게 수입차를 타는 거냐?
삥땅 친거 아니냐? 비리 있는지 확인 해 달라.
이런 민원이 지속적..............
물론,
그 공무원이 은수저라 돈이 있어서 탄 거인데...
결국은,
일개 공무원이,
국민을 위한 신뢰를 위해 차를 팔고, 국산차로 타고 다닌다는...
(실화)
저 쌍판만 보면 그 솽년이 떠오르고
같이 생활하는 모지리가 떠올라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