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가 동상이몽 예능에 나오고 있습니다.
예능나오면 선수들이 왜 이렇게 못합니까?
김진수 선수 위험지역에서 롱드로인하다 공격권 빼앗기고 실점까지 했습니다.
위험지역은 무조건 안전한 드로인이 법칙입니다. 누가 롱드로인 합니까?
실점 상황에서 김진수 선수 멍때리고 뒤에 있다가 대인마크도 못하고 오프사이드 트랩도 안됐습니다.
아시안컵 못나왔으면 이번 태국전 좀 잘해야 하는데 대충대충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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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실망입니다. 주민규 잘하고 있는데 후반에 왜 교체했습니까?
조규성은 역시 못했고 황감독의 판단은 틀렸습니다.
태국전 MVP는 단연 이재성인데 이재성과 손흥민 잘한건 주민규 선수 역할이 컸습니다.
그런데 황감독은 주민규와 이재성을 교체합니다.
이강인과 주민규 조합 테스트를 제대로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했습니다.
주민규 뽑아서 황감독에게 기대가 컸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임시감독에게 비난 안하고 싶었지만 저런식의 선수 운용해 태국한테 비기니 화가납니다.
뭐든건 상황 이따구로 만든 정몽규 회장 잘못이 맞습니다.
TonyRobert
은밀한만남
펜티엄4
배구봤네요~~배구가더잼있더라구요
연봉은 김치 한포기로 하자 ㅋㅋㅋㅋㅋ
클로제 만큼 하면
영웅될건데
본인 인터뷰중 수비수 출신이라
공이오면 동료를 찾게된다고...
태클은 아이고 클로제 발로도 골 많이 잘 넣어요~!!
클로제가 월드컵 득점왕 두번인가? 세번인가? 여하튼 월드컵에서 헤더가 많았을 뿐이지 필드 발로 넣은골도 많고 리그에서는 발로도 많이 넣었음! 그리고 클로제 원해 직업이 목수였다던가!
리그도 3.4부리그가 가니라 훨씬 밑의 리그부터 해서 씹어묵고 올라갔는데 조레이 랑 비교는 클로제를 욕보이는듯 해서요!
완전 다른팀이 되기도 하니까요
스타3명이 있어도 인맥 아마추어급 3명이 있으면 존망팀이 되는거
생각돼는건
욕처먹을까봐를
미리 깊이 깔고 시작함
어떤 창의적 패스,돌파,슈팅
그런거 없음
경기 마치고 욕 안먹음 장땡
잘하는 애들 불러다가
그렇게 밖에 못할거면
운영진 아예 필요없음
막히더라도 크로스 시도하고
안들어가도 슈팅 때려야
2,3의 기회가 생기고
분위기 잡아가는거지
그넘의 올리는척 때리는척
접고 백패스, 또는 횡패스
전 포지션이 다들 풀백인줄
언젠가부터 없어진 졌잘싸
태국이 두려워 백패스만
질리도록 보여주는데
이건 국민들로 하여금
소주회사 매출신장과
연관이 있는게 아닌지...
한국축구의 현실임
누군가 강력히 미는 느낌
끓기도전에 넘치지 맙시다.
지가 홀란인줄 아네
잦은 패스 미스도 그렇지만 체격이 체조선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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