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코로나 시절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뚜렷하게 경제가 살아났던 시기는 재난지원금을 지원했던 시기임
재난지원금 지급,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은 복지 정책이 하니고, 경제 정책임
우리나라 GDP에서 내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90%임
내수가 살아나지 않으면 경제는 더 폭망할 것임
지금 부동산 PF 문제, 국내 경제 문제 모든 것의 기저에는 통화의 수축에 있음
고환율 정책으로 국내 있던 해외및 국내 투자자금이 모두 미국으로 빨려 들어갔고,
경기 위축으로 국내 통화량도 급속히 줄어들어, 돈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임
이대로 조금만 방치하면 PF발 금융 위기가 터 질수 있음.
환율 정책을 변경하여 환율 방어하는데 쓸데 없는 돈을 쓰지 말고, 원화 강세로 전환해야 함
민생회복지원금을 나눠주고, 이돈이 돌아서 GDP가 성장하도록 해야 함
재벌에 만원 지원하는 것보다, 국민 100명에 백원씩 지원해서 이돈이 서로에게 쓰이게 하면
경제성장율이 수십배, 수백배 올라 감. 그런데 경제 문맹인 개돼지 국민들에게
공돈을 바라면 안된다는 세뇌를 시키고, 그돈을 몇몇 기득권층들이 독식하면서 경제가 폭망하는 것임.
국가부채는 절대값이 중요한게 아니고, GDP 대비 비율을 봐야 함.
경제성장율을 높이면 국가부채는 지금도 적은 수준 임.
그런데 GDP는 빼고 국가부채가지고 계속 장난질 치고 있음
경제 위기가 더 심해지기 전에 빨리 지급해야 함
정리하면 첫째.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둘째, 원화 강세로 정책을 전화에서 해외로 유출 된 돈을 다시 국내로 불러와야 함
셋째, 지금까지 미국, 일본에 윤석열이 쳐 받친 돈이 계속 유출 되면, 우리는 일본과 같은
장기불황에 들어가게 될 것임. 이것은 국부를 해외로 유출하는 행위로
국내에 공장을 지어야 함.
경제문맹 2찍 개돼지들은 각성하길 바란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퍼주기하다가
나라 망한다라고
거품 물면서도 항상
첫번째로 받아서 쓰죠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