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동시장 역전근처 시장인데
반찬 뷔폐식으로 해놓고 8천원에 팝니다.
반찬퍼서 자리로가서 먹으면 됩니다
어제 와이프 어린 딸델꼬 밥먹으러 갔는데
50중후반 60대초 보이는 양반이 반찬 다
퍼서 반찬앞에서 밥을 먹길래 우리도 반찬
담아야 하는데 여기서 먹으면 우린 어떻하냐 하니
나는 며칠전에도 여기서 먹었는데 가만히 있던데
왜 따지냐며 지랄 하길래 받아 칠려다가 와이프가
말려서 그냥 돌아서 반찬 담고 밥먹음.
멀청한 식사 자리 하는곳 있는데 왜 반찬 담는곳
앞에서 밥을 쳐 먹냐고 시발새끼.
다른사람 위생은 신경 안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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