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뉴스영상을 보고서는....
엄청난 실망감에,
상실감마저 들어, 삶이 공허하게 느껴지네요....
본인은,
현대의 혐오정치에,
벗어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한 적 있었습니다.
결국은,
국민에서 정답을 찾았습니다.
과거,
3.1운동 / 4.19혁명 / 5.18 민주화운동 / 6월 항쟁 등
젊은이들의 많은 희생을 보고서는....
(어른들은 '참아라 이러다 죽는다' '더러워도 참아라.. 죽는다고...'
허나, 젊은이들은 그걸 알면서도 행동에 임했습니다)
.....
지금의 늙은이의 편향된 시각 보다,
공정, 상식, 정의로 불타는 그 젊은이들의 시각을 믿고,
앞으로의 정치는 젊은이들이 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젊은 정치인 + 젊은이 의견 완전 지지
허나,
공정, 상식, 정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관심 없음으로 인한, 무능이 걱정되네요.
저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엄청난 실망감에,
상실감마저 들어 삶이 공허하게 느껴지네요....
햐..................
<MBC뉴스데스크 - 젊은이들의 투표 안 하는 이유>
= 여러 대학생이 나와 인터뷰 하던데, 전부 정치 관심이 없더라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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