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벙이 돕는답시고 나댄 것? 어벙한 새퀴야, 니가 나서면 도움이 될줄 아나?
니가 저지른 그 많은 기억들을 pk 유권자와 서울/경기 유권자에게 되살려냈을 뿐.
하... 저런 어벙한 놈 때문에 대선도, 이번 총선도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었다.
이 새퀴는 이번에 또 썩열이 구원투수 역할 하네.
닥치고, 조용히 살아.
너는 너 자신과 가족 평안하게 살게하는 데는 귀재잖아. 조용히 살지 왜 나섰어?
니 뇌는 루저 마인드야....
나대지마라. 앞으로도.
김부겸, 너도. 멍청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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