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가끔 애한테와서 기획사라는데서 명함주고 가는데
이번에는 애 엄마한테 전화까지와서
주말에 자기네 회사와서 카메라 테스트좀 하자는데
괜히 갔다가 이리저리 뭐한다고 돈만 뜯어내는 그런수법인가
걱정되서..혹시 경험있으신 부모님들 있으실까요?
제 아들이니까 이쁘기는한데
솔직히 연예인할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제목 그대로 가끔 애한테와서 기획사라는데서 명함주고 가는데
이번에는 애 엄마한테 전화까지와서
주말에 자기네 회사와서 카메라 테스트좀 하자는데
괜히 갔다가 이리저리 뭐한다고 돈만 뜯어내는 그런수법인가
걱정되서..혹시 경험있으신 부모님들 있으실까요?
제 아들이니까 이쁘기는한데
솔직히 연예인할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소속 연예인에 생판 모르는 듣보만 있다.? 99% 돈 뜯을 목적입니다..
무슨 수업들어야 된다, 방송국 로비해야한다 하면서 돈뜯어가죠.
소속 연예인에 생판 모르는 듣보만 있다.? 99% 돈 뜯을 목적입니다..
사기가 아니더라도
돈도 제대로 못 받고 개고생함..
두어번 연락오고 안옴
걍 모든 돈달라 이건 내야된다
다사기입니다 ㅡㅡ
광고 엑스트라 한두번 연결해주나 도 안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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