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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순위 입찰자가 낙찰 못받아 손해..
또, 낙찰된 입찰자가 잔금 미납으로 포기하면 다음 경매는 보증금이 20%로 상승..
낙찰자의 최초 보증금 10%는 채권자만 앉아서 공돈버는..
부동산업자가 30억에 팔라고해서
그런갑다하고 계약금 3억 덥석 받았다가
시세가 60억 넘는걸 알고나서야
계약취소 하려고 했더니 위약금으로
두배 토해내고 몸져 누웠다더군요..ㅉ
일단 차순위 입찰자가 낙찰 못받아 손해..
또, 낙찰된 입찰자가 잔금 미납으로 포기하면 다음 경매는 보증금이 20%로 상승..
낙찰자의 최초 보증금 10%는 채권자만 앉아서 공돈버는..
일억육천만원... 이런식으로...
경매신청하는 채권자가 정하는건가요?
160,000,000이냐..
1,600,000,000이냐면 바로 알수있는데.
백만원이.넘어가면 다들 일십백천만 십만~~이후 세보죠..
서양식 3자리 끊어보기가 더 헷갈리긴 힌다고 생각이 드네용
100,0000 - 앞에 3자리가 100이니까, 백만
종래로 본다면 1,000,000 ? 일만?십만?
1000,0000 - 앞에 네자리 천+만
1,0000,0000- 앞에 일? 요건 애매허네?
그냥, 기존대로...
뒤에서부터 일십백천만... 이렇게 세지 말고 천,백,십,일 이렇게 기억해보세요.
첫번째 콤마는 천원
두번째 콤마는 백만원
세번째 콤마는 십억
네번째 콤마는 일조
그러면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일억육천만원 이렇게
앉아서 1억6천 바이든 하는거지, 근데 보증금 준비하면서 그런 바보는 없을것이고 낙찰금 16억 적었지만 1억6천을 잘못적은거고 보증금은 1천6백 넣었겠지...
결론은 1천6백만원 날린것입니다.
살인을 해도 표창장하고 비슷하거나 형량이 작은 것도 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낙찰후 입금? 그런 낙찰이 어딨지?
입찰 보증금을 내야 낙찰을 해 주지... 16억 쓰고 1600만원 내면 받아주나?
앞뒤가 안 맞는 내용인데..
무슨 사연이 있는줄도 모르고 다들 고소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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