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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54745
예전엔 예비군 훈련도 빡셌음.
특히 바주카포를 들고 달리면서 목표물 타격하는
훈련인데 착지하면서 다리가 많이 나가는 바람에
중단된 훈련이었음.
워낙 어려운 종목이라 년차별 훈련이 달랐음.
이거 기억하는 형들 있으려나.
1년차 : 바주카포 들고 달리기
2년차 : 바주카포 들고 점프
3년차 : 점프하여 목표물 타격
4년차 : 안전하게 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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