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36714.html
[사설] 1분기에 재정 38% 써, 하반기 쓸돈 없어 또 파행하나
정부가 3월에 세입 부족을 메우려고 한국은행에서 일시적으로 빌려 쓴 돈이 사상 최대인 35조2천억원이고, 3월 말 현재 갚지 못한 잔액도 32조5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1분기에 세입보다 훨씬 많은 돈을 썼기 때문이다. 정부는 3월 말까지 올해 예산의 38%를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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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 마이너스 통장도 다 메꾸지 못하고 또 꺼내 씀....
근데 1년 쓸 돈의 38%를 1분기에 다 써버림....
아 좀... 이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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