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대출금리 0.1~0.2% 차이로 주거래 은행을 바꾸거나
금리 0.1~0.2% 차이로 낮은 금리 대출 상품을 선택하는 사람
2위
여유자금 수억원 이상을 은행에 예치할때
시중은행보다 금리 조금 높다고 저축은행을 선택하고
예금자 보호 한도 5,000만원이라고 여러 시중은행에
5,000만원씩 분산하고 뿌듯해하는 사람
3위
은행직원에게 대출 상품 추천해달라고하는 사람
4위
은행직원에게 가계대출 1500조 넘었는데
은행 망하는거 아니냐? 고 묻는 사람
5위
은행가서 돈자랑하는 사람
위 4위 유형과 비슷한 유형이겠지만 ~~ 특히
아래 동네 은행 지점들
분당 구미동 ,강남구 삼성동, 압구정동 ,용산 이촌동 ..이런데 지점가서
돈 자랑 하면 진짜 ~~ 사람 민망해진다
언제 부터인가 허언증을 넘어서 지가 생각하는건 전부 진실인걸로 믿기 시작했네?
라면이나 먹어
언제 부터인가 허언증을 넘어서 지가 생각하는건 전부 진실인걸로 믿기 시작했네?
그 근거를 밝혀야지.
라면이나 먹어
비지니스석 입실한다는 사람
한 은행에
몰빵은 위험해 보이네요
털린다기 보다
묶이기라도 하면 난리고
0.1,2% 차이로
예금이 이동하는거지
주거래 은행을
왜 바꾼다고 하는건지
저축은행은
요즘 많이 위험해.보이니 패쓰가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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