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생산 민영화가능이후 전기 생산해서 파는 민영업체가 있고 그걸받아서 전기공급은 한전이 하는데 민영업체에서 사는전기는 각종 에너지비용 인상명목으로 급상승하는데 그걸 사서 각 시.도별 공공및 국민.기업등에 공급하는 한전은 크게 올리지못해서 적자가 쌓인것으로 전기생산 자체부터 공급까지 조절이 필요한데
전기생산 민영화가능이후 전기 생산해서 파는 민영업체가 있고 그걸받아서 전기공급은 한전이 하는데 민영업체에서 사는전기는 각종 에너지비용 인상명목으로 급상승하는데 그걸 사서 각 시.도별 공공및 국민.기업등에 공급하는 한전은 크게 올리지못해서 적자가 쌓인것으로 전기생산 자체부터 공급까지 조절이 필요한데
살면서 눈을 크게 뜨고 사세요
11시면 한창 근무할 시간이며 그 시간에 점심먹으러 나오는 직원들을 본적이 없는데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그 시간에 식당에서 밥 먹는 사람들은 다 공기업직원들인가요?
금요일에 일찍 올라가는 직원들은 평일에 그만큼 근무시간을 늘려서 일하거나 반차써서 올라가는 직원들이지
그냥 빨리 올라가고 싶다고 막 올라가는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mb때 한전 자회사였던 온갖 발전소들 민영화..
그리고 그 발전소에서 한전의 전기 구입을 강제 의무화..
이 후 민영화 되자마자 한전의 전기 구입료 급상승..
당시에 관련자들 돈잔치 커낵션 의심됨.
한전에 단한번도 없었던 적자가 나기 시작함.
산업용전기 현실화 성과금잔치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이게 결정적으로 가장 큰 문제였음.
이명박이 나라 씹창낸게 한두개가 아님
민영 발전 gs sk 등등 민영 발전으로 공기업 피빨아 먹으면서 국민들만 전기료 바가지쓰고있죠..
가스도 마찬가지 지역가스 요금도 마찬가지
민자 도로 터널 철도 국가 기간시설을 전부 기득권이 독차지해서 대대손손 걱정없이 돈버는 구조.
거기에 명박이때부터 교육 방송 언론 망쳐놔서 그똥 보고 자란 세대가 지금 MZ새끼들입니다.
이명박 일가 새끼는 역사에 두고두고 찢어 죽일 매국노이고 윤썩렬이 그다음 바톤을 이어 작업중이죠..
산업용 전기 현실화 하라고 그러는데 제가 전기를 많이 쓰는 일을 하는데 10년새 거의 두배 오른듯 하고 박근혜 정부에서 계절별 시간별 차등 적용해서 여름 겨울에 최대부하가 경부하에 거의 3배가 되다 보니 여름철에 낮에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도 갑자기 올리다 보니 산업현장 전기 사용이 많은 곳은 애로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단순히 산업용 전기를 현실화 하라는데 왜 잘 나가던 한전이 저러는지 참 이해가 않됩니다.
이명박이싼 똥이 10년넘게 굴러서 온겁니다.
문재인 탓하는 인간들은 뇌가 없는거고
윤석열때 운영을 제대로 못한건 덤이고.
적자를 해결하는 노력보다 먼저 저 기사를 내보낸다는건
둘중 하나에요.
전기료 인상.
아니면 민영화.
뭐
뻔하ㅛ.
이명박이 발전소 민간에 팔고 시작된 적자인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920/115531166/1
[단독]눈덩이 적자 한전-11개 자회사, 2조5000억 성과급 잔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0 10:592022년 9월 20일 10시 59분
전기요금 결정을 회사 경영진이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기레기들이 성과금이라 하지만 경영성 평가금이라고 공기업들 미리 임금에서 평가금분 떼어놓습니다.
그걸 순위매겨서 공기업 차등 지급하는겁니다.
한전 아니래도 어느 공기업이 받아가는겁니다.
몇년전 이맹박이 허가해준 민자발전들이 가동되기전레는 한전이 저렴한 요금으로 평가 잘 받았죠.
민자발전이 본격 가동되면서 1년에 40조씩 민자발전에 전기를 구매 하는데 적자가 계속늘어납니다.
올해도 환율에 기름값 올르고 적자는 분명합니다.
요금 올린거만큼 민자 발전에 들어갑니다.
작년에는 한전 평가금 없었습니다.
보배 형님들은 기레기들이 쓰는 성과금 쓰지 맙시다
성과급 못받거나 낮으면 걍 급여 삭감이고요.
새소식이 어때서 바꿨어?
막 새몸된거 같고그래?
계속 압력넣어서 전기료 인상 못하게 함
전기원료 인상분 반영 하지않았음
모두 미래세대가 갚아야할 빚 에효
올리자니 국짐 바보들 돌아가면서 반대
말은 맞는 말입니다.
전정귄씨때는
가스값 안올랐다
상품 원가에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전기료를 낮게 유지합니다
그래서 외국정부와 기업에서 불만이죠
이런 문제가 없으면 거의 독점인
한전이 적자가 나는 일은 없습니다
http://v.daum.net/v/20231005211338641
참고하세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920/115531166/1
[단독]눈덩이 적자 한전-11개 자회사, 2조5000억 성과급 잔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0 10:592022년 9월 20일 10시 59분
공기업 성과급 공부하고 댓글 바람
전력 생산 단가에 비해 기업들에게 매우 싸게 공급하니까 그런거죠.
국내 자동차 회사가 법인들에게는 중형차를 1,000만원에 팔고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5,000만원에 팔고 직원들에게 차 많이 팔렸다고 성과급을 주다가 막대한 적자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회사가 회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인에게 파는 차를 최소한 5,000만원 언저리에 팔면 되겠죠?
그럼 이제 한전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주 작은 진실로 전체를 덮으려 하지 마라
적자의 원인은 따로있다
이런 기사 댓글들때문에 정작 근본원인이 가려지니
문제 해결 안되는거다
못 배운티 내지마세요
성과급 잔치라...
내 소원이 성과급 한번 이라도 제대로 받아 보는 겁니다.
성과급이 우찌 생겻는지 보고 싶네요
진짜 기레기가 사라져야 나라가 삼니다
적자는 200조 ?
ㅈ까.
이명박이싼 똥이 10년넘게 굴러서 온겁니다.
문재인 탓하는 인간들은 뇌가 없는거고
윤석열때 운영을 제대로 못한건 덤이고.
적자를 해결하는 노력보다 먼저 저 기사를 내보낸다는건
둘중 하나에요.
전기료 인상.
아니면 민영화.
뭐
뻔하ㅛ.
이명박이 발전소 민간에 팔고 시작된 적자인데...
원래는 팔려고 했는데 국민여론이 반대하니 신규발전은 민간에 허가해줘버립니다.
기간산업 최소 5년에서 10년 걸리는데 그것이 5년전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적자가 심해집니다.
그냥해줬을까요?
재벌들입니다.
그래서 국짐이 정권잡으면 민영화에 환장합니다.
2찍들은 문재인 욕하는 웃기는 세상
어째 문정권때만 딱 피해서 까는지 신기하네요
그래서 지금 하고싶은 말이 이명박이 시작했으니까 졸라 적자내서 파산시켜도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
문재앙이든 굥재앙이든 걔들도 공범임
책임자가 됐으면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지 전임자가 똥싸놨으니 내책임 없다?
사회생활만 해봐도 기본적인건데...
뇌가 없다니...
사회생활 안해봤어요?
회사가서도 전임자가 망쳤으니 내책임 아니에요 라고 말하면 ㅂㅅ취급당합니다.
전임자 책임으로 돌리는건 진짜 능력없다는거에요.
굥새끼가 맨날 할말없으면 전 정권탓하듯 님도 하는 행동이 굥이랑 똑같네
민영 발전소를 국유화해라
그러니 직원수 줄이는게 맞겠네
11시면 한창 근무할 시간이며 그 시간에 점심먹으러 나오는 직원들을 본적이 없는데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그 시간에 식당에서 밥 먹는 사람들은 다 공기업직원들인가요?
금요일에 일찍 올라가는 직원들은 평일에 그만큼 근무시간을 늘려서 일하거나 반차써서 올라가는 직원들이지
그냥 빨리 올라가고 싶다고 막 올라가는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자기가 알지 못하는 세계는 편견을 가지며 살지는 맙시다
매출 몇 조 단위로 벌어보세요
산업체 전기료 인상.
가정용 누진제 폐지.
태양광 발전 단가 화력발전 단가로 동일시행.
전기는 한전 독점이라 손해볼수 없는구조임
리스트 작성해야 하는가.
문재인도 잘못이 있는게 임기 동안 인상을 안 했어요
물가가 오르고 서민 경제에 악영향 때문 이었죠
조금은 인상을 했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한전의 성과급 잔치 방만 경영도 문제 지만
전기를 싸게 사와서 파는게 제일 문제죠 ..
공공요금 인상에 민감한 정부나 국민들 때문에
자유롭게 결정도 못 해요
산자부 장관과 국회 승인을 득해야 하니
폭망한 대한민국의 땅을밟고 우뚝!
재2의 제국주의를 실현시키고싶은 놈들이 범인이다
그리고 그 발전소에서 한전의 전기 구입을 강제 의무화..
이 후 민영화 되자마자 한전의 전기 구입료 급상승..
당시에 관련자들 돈잔치 커낵션 의심됨.
한전에 단한번도 없었던 적자가 나기 시작함.
산업용전기 현실화 성과금잔치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이게 결정적으로 가장 큰 문제였음.
예)
동네 편의점에 우유가 100원인데 본사에서 90원받아라 몇년후 직원이랑 알바생이 방만경영해서 적자발생이고 직원이랑 알바생 적자인데 월급외 수당받아간다 하고있음..
아직도 이런 받아쓰기 하고있으니…
돈도안되는 가정집 전기폭탄으로 돈받아봤자
기업들 요금 정상화가 훨씬 도움되지..
왜 기업에게 퍼주고
시민들에게 적자라고 감정팔이 하는가?
전기민영화 하려면 전국민이 들고 일어날것!!
가정용하고 기업용 전기비 차이봐라
이게 정상적인건지
기업용은 누진세도 없더라
한전인줄알겠네
민영 발전 gs sk 등등 민영 발전으로 공기업 피빨아 먹으면서 국민들만 전기료 바가지쓰고있죠..
가스도 마찬가지 지역가스 요금도 마찬가지
민자 도로 터널 철도 국가 기간시설을 전부 기득권이 독차지해서 대대손손 걱정없이 돈버는 구조.
거기에 명박이때부터 교육 방송 언론 망쳐놔서 그똥 보고 자란 세대가 지금 MZ새끼들입니다.
이명박 일가 새끼는 역사에 두고두고 찢어 죽일 매국노이고 윤썩렬이 그다음 바톤을 이어 작업중이죠..
한전은 계속 적자보는 구조인데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이 그지같은구조
바꿀수있다
감독관이 모든걸 결정하니 업체들 접대에 페이백이 장난아님 그게 전부 혈세
기업이 비싼전기료 내고 손해보고 물건팔까요? 결국 당신들 주머니 털리는 일임
전기 생산부터 공급까지 비용 로스및 민영화로인한 급상승 비용을 조절하고 공공 국가사업으로 돌리는게 순서지
생각을해보자구요 밑빠진독에 물을 퍼붙는게 순서인지 빠진구멍부터 막고 물을 붙는게 순서인지. 제발생각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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