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시민들 자체가 민주화의 도시 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고 자기들이 이룩한 민주화를 값되게한 김대중 대통령을 단순히 상징하고 기념하기 위해 동상을 세우지만
대구는 박정희 그 자체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갖기위해 동상을 세우는것 같습니다
즉, 광주는 스스로 주체가되서 그 자체로 존재감을 지니지만
대구는 박정희 아니면 자신들 스스로 그 존재감을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직도 우리가남이가 박정희 추앙하는 영남호족들이 당을 좌지우지하고 당만 바라보고, 시체가 나와도 찍고 그러는거 아니겟어요?
윤석열이 왜 망했습니까? 자신의 문제점을 모르고 ,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날뛰다가 저렇게된거 아닙니까?
박정희 동상가지고 대구를 국민들이 욕한다고 그 되도않는 지역감정 들고나와서 아무리 쉴드치고해봐야 쉴드도 않되지만 대구가 이모양이꼴인 이상은 대구는 영원불멸하게 손가락질 받고사는 지역민들 신세를 면치 못할겁니다.
오죽하면 대구가 한게뭐있냐. 박정희 동상세운거 말고 뭐있냐
이런 지적이 나옵니까
실제로 광주는 김대중 동상을 세우든말든 유권자들이라는 실체가 있지만요, 대구가 박정희 동상 아니면 국힘당 영남당 말고 남는게 뭐 있습니까? 동상으로라도 자기들 자격지심 채워보자, 우리도 좀 행새좀 해보자 대접좀 받아보자 뭐 이런 심리 아닙니까?
광주는 김대중을 종속개념 으로 이해하는데, 대구는 박정희를 자기들 주인, 조상신 쯤으로 여가고 숭배하는거죠
저는 그냥 있는 펙트만 말한거에요 이게 지역감정 입니까?
동상 깜이되냐
세종대왕이나 이순신급이라야
전라도 민주당득표율 대구 국힘득표율 보다 높은건 아시죠?
희한하게 전라도가 지역감정 만들면서
본인들은 지역감정 만드는게 아니라고함 ㅋ
반인반신 ㅋㅋㅋ
이래서 2찍개돼지새끼들은 나가뒈져야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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