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김영환이 해남배추 가져다가
충북 못난이 김치 라고 브랜드화 해서
팔아먹음
당연히 원료가 충북산 질 떨어져서 상품화 못하는 하급 배추가 아니고 전남해남산 상품배추 임.
설상가상 이름은 폐급배추 이용한 못난이 배춘데 온라인 최고가격으로 비싸게 팔아먹음
정상적 이면 해남,강원도에 로열티 지불하고 상품명도 해남산, 강원도산 같이 기재해야 하는데 어떻게 표기 했는진 안봐서 모르겟고 , 일단 자기네가 브랜드화 했으니까 쭉 밀고 나간다는 식으로 말함
어쩻거나 저거 사기 아닌가?
그리고 개 뜬금 없네요
김장의병은 또 뭐죠. 더구나 기꺼이친일파 되련다 이래서 욕 딥따 먹어놓고
김장하고 독립운동 하고 뭔 상관이야... 일본하고 김치경쟁도 없는데
금전적 이익을 취하면..
사기
나중에 알고보니 그 김치 회사는 지 사돈의 8촌 등등이 이사며 사장이며 임원으로 이름 올라 있고. 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저는 하지않았습니다.
청주 나락가게 한 주인공
게다가 어이없는 못난이 김치 사태까지..
이 사람이 아직 멀쩡히 시장 노릇하는 건
지역주민의 바람 때문일까요
아님 사람들이 너무 무관심해서일까요?
육영수군이라고 바꾸자 할거같다.
구미시가 박정희시 한다는 것처럼.
북한 욕할것 없다
우리나라엔 북한보다 더한
수구 꼴통 친일파 빨갱이 국짐당과
무조건 2찍하는것들이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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