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할 말은 하게 하는 민주주의
기억력 문제 없냐
너무 늙은 거 아니냐
기소 당할 걱정 안하냐
반면 다소곳한 K기자들
https://www.youtube.com/live/NglMT3udcvg?si=8Lu1w4H2m5ukLq1X
기자가 할 말은 하게 하는 민주주의
기억력 문제 없냐
너무 늙은 거 아니냐
기소 당할 걱정 안하냐
반면 다소곳한 K기자들
https://www.youtube.com/live/NglMT3udcvg?si=8Lu1w4H2m5ukLq1X
삼단 논법 - 서론 본론 결론 이거 안 지키냐?
뭔 횡설수설이 이렇게 길어.
니가 쓴 글을, 신문기사나 토론 사이트 칼럼이나 그런데 제출 가능하냐?
아무도 안 읽어줘. 왜냐면 논리정연하고 깔끔하게 안 쓰고
일단 욕부터 박으면서 맞춤법 다 틀렸으니, 혹시 중학생 일진애가 갈겨 쓴 건가 싶어서
근데 여긴아냐 맞춤법검사기니 맞춤법관련해서 찾으며 쓸곳도 아니란거지 병신같이 휘둘리는 국민이 있고 그 피해와 책임은 국민이다 전달되면 끝 교정한문장같은소리하고있다ㅋㅋ
저거쓰려면 대체 몇분이야 컴터로해도 2~3분은걸리것다ㅜ
커뮤에서 너무 많은걸바라시네
다음에 이렇게 쓰도록 노력해 봐.
//// 이하 교정된 문장 ////
댓글들이 상당히 선동적인데, 그 동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나 국힘을 지지하는 사람 모두 역사를 잊은 상태에서
"문재인과 북한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은 문제가 있다" 라거나
"한-미-일 동맹을 통해 중국을 억제해야 하는데 일제시대를 잊은 것은 이상한 일이다." 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국민으로서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그들을 선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민주당 때문에 망가지는데도 여전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고,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자질이 없는 정당인데도 불구하고 찍는 사람들이 많은데,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우리 나라는 과거 노비가 많았던 나라이며, 침략에서 수복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당연히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힘없고 신분이 낮은 사람들도 지금은 우리 나라의 주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대통령이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국민이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잊고 좌파와 우파, 민주당과 국힘 사이에서 싸움을 벌이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북한에 먹히는 것이 낫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주요 논점:
댓글들의 선동적인 동기: 댓글들은 좌파와 우파, 민주당과 국힘의 대립을 심화시키고 국민 분열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역사 무시: 댓글들은 과거 역사적 사건과 교훈을 무시하고 현재의 정치적 상황만을 비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로 존중: 국민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국민이 그들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경제 문제: 경제 문제는 민주당과 국민의 힘 모두 책임이 있으며, 서로 비난하기보다는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과거 노비 사회: 한국은 과거 노비 사회였고, 침략에서 수복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민의 정치적 성숙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주권의식: 국민은 국가의 주인이며,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미국 대통령 선출: 미국은 국민의 참여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도 이를 본보기로 삼아야 합니다.
분열의 위험: 좌파와 우파의 대립은 국가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북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 측면:
국민의 정치 참여: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이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문제 제기: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과 개선 요구가 제기되는 것은 긍정적인 일입니다.
국민 의식 개선: 서로를 존중하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은 국민 의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측면:
선동적인 분위기: 댓글들은 극단적인 주장과 비난으로 가득하여 건설적인 논의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역사 무시: 과거 역사적 사건과 교훈을 무시하면 현재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국민 분열: 좌파와 우파의 대립은 국민 분열을 심화시키고 국가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 읽고 패스하니까, 효력 0 %
그나마 내가 한 번 읽어준 거. 왜 읽어준 거냐면 교정해 주려고.
에효......... IQ 얼마인가?
무슨 심오한 이론을 바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100 명 중 99명이 안 읽고 넘어가는 댓글은 쓰지 말라는 건데
니 뻘글 지워지면 내가 신고한 거니까 그리알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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