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륵소가 내 글에 따라댕기면서 앵기는 바람에 다시한번 재업함.
- 부모 모두 유태인인데 네오나치.
대표적인 러시아 측 프로파간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면서 내세운 명분이 키이우정권 전복이었고
푸틴은 러시아인민들이나 우크라이나 인민들에게 꾸준히 나치정권이라고 선전선동하였고 이를 고스란히 국내에 있는 러시아간첩들이 확대재생산함.
이는 러시아의 일방적인 주장임.
푸틴은 줄곧 키이우 정권이 나치정권이라고 주장.
젤렌스키는 할아버지가 과거 쏘련군이었고 할아버지의 형제들이 나치대학살에 희생된 바 있다고 밝혔고
현 우크라이나 정부는 나치와 상관없다고 밝힌바 있음.
젤렌스키가 네오나치라면 과연 미국이나 유럽이나 발트3국이 왜 우크라이나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나섰을까?
우크라이나에 여러 정파가 존재하는데 일부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들이 나치스타일을 흉내낸다고 해서 젤렌스키도 네오나치라고 한다면 이는 러시아의 기만전술에 그냥 놀아난 것임.
물론 과거 아조우 연대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나쁜 짓 한 것은 맞지만 이 또한 돈바스 분리주의자 책동에 대응한 것임.
그 아조우 연대가 정규군으로 편입되었고 젤렌스키 정부 하에서 나치 색깔을 많이 뺀 것도 맞고 아조우 연대가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강연 비슷한 한 사실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기 바람
- 코미디언 출신으로 코미디같은 드라마인 인민의종(국민의 일꾼) 출연.. 자고 일어나니 대통령이 되었다는 설정.
젤렌스키가 코미디언 출신은 맞지만 유럽 쪽에서는 배우란 직업이 코메디 따로 배우 따로 있는게 아님.
코믹스런 드라마를 배우가 해낸다면 코메디언임.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명문대를 졸업한 사람임.
- 그 드라마 끝내고 PD, 작가, 카메라 감독 등이 인민의종 이란 정당 설립하고 젤렌스키를 대통 후보로 공천.
부패의 끝판왕이 푸틴이고 우크라이나의 전전 정권였던 친러 대통령도 상당히 부패해 있었고
이는 오래세월동안 누적되어 있었음.
친러세력들이 우크라이나 이권을 차지하고 나라 경제가 러시아 없이는 꼼짝달싹도 못하게 종속성이 강했음.
나라가 워낙 부패해 있으니 유로마이단 혁명도 발생햇던 것이고 친러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급기야 러시아로 도망가버림.
의회에도 친러 정치인들이 다수 포진해 있었고 상당히 러시아에게 굴종적인 자세를 보여주었음.
국방예산도 삭감하고 우크라이나 군사력 또한 상당히 약화시켰음.,
이후 친러 정권이 국민들에 의해 쫒겨나고 과도정부가 들어서자 러시아는 이를 맹비난.
그동안 러시아 입맛에 맞게 행동한 친러정권이 붕괴되고 우크라이나를 맘대로 못 하게 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2014년도에 크림반도를 강제합병해버림. 이것에 관해서 설명하자면 내용이 상당히 긴데, 간단히 요렇게 정리함.
과도정부 끝나고 보수우파 포로센코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함.
포로센코 정부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나라가 이미 개판이 난 상태에서 국방력만 겨우 전열을 갖춰놓긴 함.
그리고 이후 선거에서 젤렌스키가 국민의 인기를 등에 업고 대선에 진출, 2019년도에 현역 대통령인 포로센코를 73% 대 24% 압도적인 표차로 이김.
- 우크라국민의 압도적 지지(72%?)로 대통령 당선되고 드라마 관계자를 정부요직에 배치(행정 경험 전무, 나라꼴 나락 시작)
정권을 잡은 젤렌스키 입장에서 인사를 하려고 보니 죄다 문제가 많은 인물들 투성이었고 부패는 뿌리 박혀 있었음.
그래서 자신과 함께 일했던 지인들을 대통령실부터해서 요직에 앉히고 정권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자 노려했음.
그렇지 않다면 기존의 관료들이 자신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을테고 초기부터 레임덕이 일어날 개연성이 있기에 이것가지고 비난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봄.
- 나토 동진 더 이상 안하겠다는 약속이 있는 상황에서 젤렌스키 나토 가입 추진..
나토 동진이 젤렌스키 탓도 아니고 나토 동진은 오히려 푸틴이 초래한 것임.
왜 발트3국이 NATO에 가입했는지 알게되면 그것도 결국 푸틴이 잘못한 것임.
툭하면 전쟁위협을 해대니까.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 2008년도에 러시아의 푸틴이 조지아를 침공하자 나토에 가입을 하지 않았었던 유럽상당수 국가들 특히 동유럽 국가들이 NATO에 가입해버렸음.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자 중립국였던 핀란드가 NATO에 가입해버렸음.
이것은 NATO의 동진이 아니라 푸틴의 패권주의가 원인인데
엉뚱하게 젤렌스키 탓으로 돌리는 것은 역사에 대한 문맹이자 러시아의 거짓말에 놀아나는 것임.
젤렌스키 정권 이전에 이미 유로마이단 혁명이 터졌을 때부터 우크라이나 인민들은 EU가입과 NATO가입을 원했던 것임.
- (크림반도는 원래 러시아 영토였으나 쏘련시절 같은 동슬라브민족 국가인 우크라이나에게 선의로 양도. 유럽쪽 방어벽을 해달라는 뜻. 부동항이 부족한 러시아는 크림반도에 지대함 미사일이 설치되면 흑해함대는 발이 묶이기 때문에 러시아가 침공을 해서라도 지켜야하는 군사요충지)
크림반도가 원래 러시아 영토라는 것도 무식의 소치이거나 지대로 러시아 선전선동에 놀아난 꼬라지.
크림반도는 역사적으로 크림공국이 있었고 최근에 러시아제국이 그것을 먹은 것임.
러시아 제국이 무너지고 쏘련 연방 체제에서 크림반도를 공산당 서기장 흐르시초프가 1954년에 우크라이나와 통합시킨 것이고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영토였고 1990년 쏘련이 해체되고나서도 우크라이나 영토였음.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침략한 2014년까지 크림반도는 60년동안 우크라이나 영토였음.
- 나토에서는 가입 안받겠다는데 젤렌스키가 계속 추진. 러시아는 나토 동진 안하겠다는 약속 지키라며 나토 가입의사만 없으면 전쟁 안하겠다고 통보.
이것도 아주 무식하다는 반증. EU가입이나 나토가입에 있어서 신청국가의 민주주의 상황, 언론의 자유, 부패 정도를 다 조사하고 받아주고 회원국의 전원 동의가 있어야 함. 회원국의 국회에서 비준통과가 되어야 함.
핀란드나 스웨덴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서둘러 가입하게된 모양새가 되었는데 마지막까지 반대했던 터키 국회가 동의해주자 가입이 된 것임.,
앞서 직전 대통령인 포로센코가 보수우파라면 젤렌스키는 좌파성향임.
젤렌스키도 서방과 손을 잡을까 러시아와 손을 잡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막대한 원조를 약속하기도 했었지만 우크라이나 인민들의 열망이 EU가입과 나토가입이었기 때문에 젤렌스키가 추진한 것이라고 봐야 함.
- 전쟁 초기 키예프 근처까지 진격하자, 젤렌스키는 화염병을 만들어서 저항하라고 국민메세지.
키예프가 아니라 키이우임. 키예프는 러시아 입장에서 부르는 말이고 우크라이나 수도는 우크라이나 언어로 키이우 임.
전쟁 초기 러시아는 키이우 정권 전복을 목표로 공수부대를 동원 수도 키이우 공항을 접수하려 했으나 우크라이나 군대의 거센 저항에 실패한 것임.
- 전쟁중 젤렌스키와 그의 방송관계자들은 재산이 급격하게 증가. 횡령의혹 지속 증가. 병영 면제 댓가로 횡령 증가.
이것도 러시아가 뿌려댄 대표적인 가짜뉴스임.
젤렌스키의 재산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하는데 근거가 없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뉴스 출처를 보면 BBC ,포브스 라고 하는데 포브스는 이에 관한 뉴스를 내보낸적이 없다고 부정했음. BBC도 마찬가지임.
젤렌스키의 재산 증가가 가짜뉴스라는게 판명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헛소리를 아직도 한다는게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임.
- 오데사(흑해쪽 남부 항만도시) 근처로 곡물 운반로가 막히자 폴란드 등 육로로 이송.. 이송만 한다더니 곡물 판매. 해당국가들 곡물가격 폭락으로 알거지 신세.폴란드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추가 무기공급 못하겠다고 선언. 젤렌스키는 WTO에 폴란드 제소하면서 푸틴 돕는 후뮌자라면 뒷통수침.
독일만큼 우크라이나 도왔던 폴란드가 황당해 함
오데사 탈환하고 우크라이나는 오데사에서 곡물 수출하고 있음.
폴란드 경유 육로 수출할 때 폴란드 곡물가격이 폭락했다고 하는데 그게 밀 가격임. 정확히 표현해야 함.
그건 폴란드 정부의 잘못이지 우크라이나의 잘못은 아님.
- S300 지대공 미사일이 폴란드 국경에 떨어지자,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공격이라고 나토 개입하라는 취지로 계속 뻥카때림.
이건 우크라이나의 오폭인 것은 맞음. 나중에 오폭이란게 밝혀진 것임.
라시아 국경에서 폴란드까지 500km이상이고 S300미사일은 최대거리가 200km이므로 말이 안됨. 우크라이나에서 방어용으로 쏜게 폴란드에 떨어진거임.
오폭은 우크라이나만 한게 아니라 러시아의 오폭도 만만찮음.
***북한에 ICBM 기술 넘겨준 국가가 우크라이나.
북한이 우크라이나 어수선한 틈을 타서 획득햇다고 봐야함.
우크라이나가 북한에게 ICBM를 넘겨준게 아니라 북한이 공작에 나서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연구진 인력를 빼돌린 것임.
여러차례 간첩질 하다가 잡힌 북한사람이 있었고 재판에 회부했음.
북한에게 기술을 넘겨준 우크라이나가 틀린 말이고 이게 맞는 말이라면
중국에게 반도체 기술을 넘겨준 국가도 대한민국이라는 말도 맞는 말이 되어버림.
실제로 중국에게 반도체 기술이나 반도체 장비, 설계 등등을 도와준 사람이 한국인임.
또한 북한이 로켓 기술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전방위로 해킹이나 공작을 통해서 획득하였는데
여기에는 대한민국도 포함이 되어 있음.
즉, 북한에게 기술을 넘겨준 국가에는 대한민국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말이 되어버림.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우리 정부의 수정 요청에 아무런 대꾸도 안하는 국가가 우크라이나
이 경우에는 우크라이나를 비난하고 집요하게 수정을 하라고 해야 함.
*** 그럼에도, 키예프는 러사아 발음이니 키이우라고 부르라고 지랄...
키이우라고 부르라고 지랄하는게 아니라 이미 키이우라고 부르고 있는데 왜 키예프라고 부름?
중국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서울로 부르지 않고 한성이라고 부르고 있음. 서울로 부르기도 하고 한성이라고 표기하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뻬이징이라고 하기도 하고 북경이라고 하기도 함.
외교적으로 그나라 수도는 그나라 언어로 표기하고 부르는게 맞음.
*** 불곰사업으로 차관대신 받아서 잘 쓰고 있고,k2흑표전차 만드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는 T-80전차 달라고 징징거림.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불곰사업은 한러합작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추진한 사업임.
러시아로부터 돈을 받아와야 하는데 러시아가 " 배째라~ " 하니까 한국이 그러면 현물이라도 갚아라. 해서 시작된게 불곰사업임.
러시아는 애초 대한민국 군사기술을 물심양면으로 도울 생각이 없었음.
러시아가 대한민국이 뭐가 이뻐서 도워줌?
T-80전차도 러시아의 뼈아픈 실수임. 이게 최신 전차인데 그냥 통채로 들어오게 됨.
한국에 파견나온 러시아 기술관이 어! 이거 나도 못 보던 최신성능인데 이게 어떻게 딸려나왔지?
이 상황였음.
대한민국의 전차 발전에 러시아 전차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우나
여기에는 러시아 기술만 녹아나 있는게 아니라 이스라엘, 미국, 독일 전차기술도 다 포함이 되어 있는 것임.
무슨 라이선스가 걸려 있는게 아님.
그래서 전차 같은 경우 해외 수출이 가능해진 것임.
만일 러시아가 전차를 넘겨줄 때에 기술전수가 포함이 되어 있었다면 분명 락을 걸었을테고 해외 수출도 못 했을 것인데
순수히 대한민국이 러시아 전차를 분해하고 연구한 결과로 대한민국 전차가 탄생한 것임.
젤렌스키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포탄이지 전차가 아님. 물론 전차나 APC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포탄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https://namu.wiki/w/%EB%B3%BC%EB%A1%9C%EB%94%94%EB%AF%B8%EB%A5%B4%20%EC%A0%A4%EB%A0%8C%EC%8A%A4%ED%82%A4
https://namu.wiki/w/%EB%B3%BC%EB%A1%9C%EB%94%94%EB%AF%B8%EB%A5%B4%20%EC%A0%A4%EB%A0%8C%EC%8A%A4%ED%82%A4/%ED%8F%89%EA%B0%80
1783년부터 러시아 땅이었으면 원래부터 러시아 영토였다는 말이 무식이 소치가 되는거임??
60년 동안 우크라이나 땅?? 그러면 1783년부터 러시아 땅이었으면 그보다 훨씬 이전인데??
1783년 제정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에 의해 병합되면서 러시아에 처음 귀속됐다. 는 말이 있는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75317&cid=43667&categoryId=43667
-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애들인데 왜 키이우??
키예프건 키이우건 내 맘이니까 시비 걸지 마세요~
6. 젤렌스키 정부의 부정부패
KBS의 공식 경제채널 '경제한방'
https://youtu.be/lOSifQO_sLc?si=r9PLkm9lrgY4x4yQ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키이우 시민들에게 화염병으로 대응하라고 촉구했으며... 라는 글이 포함된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82%A4%EC%9D%B4%EC%9A%B0_%EC%A0%84%ED%88%AC_(2022%EB%85%84)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503
https://www.youtube.com/watch?v=K4MUPd_7bs0
그리고 거기에 젤렌스키가 러시아가 쏜거라고 우기는 젤렌스키 관련 JTBC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vxUxxpRQrDM
https://v.daum.net/v/20230921155410923
내가 왜곡 선동이 아니었다는 나름 객관적 근거는 될거라 생각해요
이제 검정색 글자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링크 내용에 다는 아니지만 너님 글이 왜곡 선동이라는 객관적인 근거가 되는게 있음.
예를 들어
icbm 기술만도 해도 그러함.
내용 다 읽지 않고 제목만 갖다 붙이지 말고
지가 주장하는 글에 지를 부정하는 내용이 있는것도 모르나보군
토론이 되려면 이제 좀 신사적으로 행동합시다
ICBM관련 본분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어요... 반박하려면 당신의 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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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되는 용천 폭발사고와 이스라엘 모사드
1994년 1차 북핵 위기 때도 북한 핵심기술자는 우크라이나 출신들이었다. 여기에 재미를 본 북한은 2000년대 들어서도 은밀히 우크라이나 기술자들을 입국시켰다. 당시 우리 정부 관계자도 언론을 통해 확인하기도 했다.
“북한은 1990년대 옛 소련 붕괴 후 기술자들을 대거 받아들여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 속도를 높인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기술자들은 북한만이 아니라 시리아, 이란으로도 일자리를 찾아갔다.
시리아로 갔던 우크라이나 출신 기술자가 다시 북한으로 가기도 했다. 시리아-북한 커넥션의 핵심은 우크라이나 기술자들이었다. 이를 눈치챘던 것이 이스라엘 모사드였다. 2004년 4월 북한 용천 폭발사고 배후 역시 이스라엘 모사드였다는 것은 이미 정설로 굳어진 사항이다.
당시 시리아 핵기술자들이 죽었다고 보도된 바 있는데 그들 역시 사실은 우크라이나 출신 기술자라는 것이다. 요약하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에는 우크라이나 출신 기술자들이 대거 관여했다.
그것도 소련이 해체될 당시 1차 대거 유입되었고 그 다음 이란-시리아-북한 커넥션 과정에서 2차 유입, 그리고 2010~2015년 언저리에 3차 유입으로 북한의 핵과 ICBM 탄도미사일은 완성, 고도화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경고)
1. 신사적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2. 객관적인 뉴스를 바탕으로 한 글이 왜 왜곡/선동 인가요?
3. 당신의 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전혀 상관도 없는 내 글.. 노래 한 곡 올린 글에도 앵기면서 왜곡 선동 댓글 달아놓고선
신사를 논한다?
거짓말에다가 사실 왜곡에 집착 투성이면서 신사를 논한다?
선동/왜곡에 대해 먼저 언급한건 그쪽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말해달라니 씹었구요
그래서 다른 글에 자극해서 여기까지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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