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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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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유모게시판 24.05.16 00:04 답글 신고
    일단 교회에 다녀.
    그리고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우겨
    답글 3
  • 레벨 준장 검은돛배 24.05.15 23:24 답글 신고
    정관수술이 옛날에는 묶는 방법으로 하다보니 풀릴 경우가 있엇음.
    하지만 지금은 정관을 잘라버림.
    그럼 죽어도 밖으로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외도햇는데 임신했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7
  • 레벨 대령 3 닉넴임 24.05.15 23:54 답글 신고
    애 셋 다 유전자검사 해야겠네
    답글 1
  • 레벨 준장 검은돛배 24.05.15 23:24 답글 신고
    정관수술이 옛날에는 묶는 방법으로 하다보니 풀릴 경우가 있엇음.
    하지만 지금은 정관을 잘라버림.
    그럼 죽어도 밖으로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외도햇는데 임신했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포장맨 24.05.15 23:26 답글 신고
    잘라서 두번묶고 잘린부위 레이져로 지져버리죠.
    근데도 아주낮은 확률로 정관이 다시 이어진다네요. 아주낮은 학률로 말이죠. 근데 저 글 쓴분은 뭔가 있는거같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ItwillbeOK 24.05.16 08:17 신고
    @소방설비111 100명 아니고 100만명중에 1명 아닌가요??
  • 레벨 소위 2 골뎅이솔이 24.05.16 19:30 신고
    @소방설비111 저희직원 정관수술 풀려서 애기 가짐요 애가 지금6살
  • 레벨 소위 2 영어로쒜쒜 24.05.16 08:13 답글 신고
    제가 양쪽 짤라 지지고볶고 묶고 염병을 떨어 정관수술했습니다~~
  • 레벨 중위 1 7994829 24.05.16 10:57 답글 신고
    우리회사에 정관수술 풀린분 있어요 자르고 지지고 했다는데 아주 낮은 확률로 임신 가능성있다고 병원서 그랬다네요
  • 레벨 대위 3 방탕노년단 24.05.16 11:31 답글 신고
    남편분 비뇨기과에 가셔서 다시연결됐나 확인하면 뭐..........................
  • 레벨 중장 찌륵소 24.05.15 23:25 답글 신고
    8살 차이, 아이 3... 주위에 있으면 제보해 주세요
  • 레벨 중장 준서준 24.05.15 23:29 답글 신고
    댓글들처럼 지가 뭔가 마음에 걸리는 짓거리를 했으니 물어보는게 맞겠죠.
    자기가 떳떳하면 당당하게 남편에게 임신 소식 알렸겠죠.
  • 레벨 대장 여유로운삶 24.05.15 23:36 답글 신고
    3년전 글이군요... 후기없나......
  • 레벨 준장 밥먹구다니냐 24.05.15 23:41 답글 신고
    벌 받즈아~!
  • 레벨 대령 3 닉넴임 24.05.15 23:54 답글 신고
    애 셋 다 유전자검사 해야겠네
  • 레벨 하사 2 50대초반 24.05.16 09:12 답글 신고
    딱 그각이네요
  • 레벨 상사 3 나아니거든 24.05.16 00:01 답글 신고
    일단중립
  • 레벨 준장 유모게시판 24.05.16 00:04 답글 신고
    일단 교회에 다녀.
    그리고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우겨
  • 레벨 원사 3 피곤한새끼 24.05.16 07:19 답글 신고
    이야 ㅋㅋㅋ
    어디 학윈 다니세요?
    드립이 아주기냥 ㅋㅋㅋ
  • 레벨 상사 2 퐝지티 24.05.16 09:3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유모게시판에 오래 있으면 형님같은 센스를 가질수있는겁뉘꽈~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4.05.16 12:50 답글 신고
    이거다 ㅋㅋㅋ
  • 레벨 소위 1 광교한량 24.05.16 00:36 답글 신고
    지랄도 풍년일쎄...라고 한마디로 정리
  • 레벨 대위 1 완상하오 24.05.16 01:25 답글 신고
    이곤 빼박이네 물어보는거 자체가 어디가서 벌리고 다녔구만
  • 레벨 중장 드토보도모탄 24.05.16 01:35 답글 신고
    봐라.

    도대체 21년도 글을 왜 퍼오는것일까?

    그것도 소설이 천지인 네이트 판을 ?

    요즘 부쩍 남여 편가르는 글들이 존~나게 많아보이는건 나뿐인가?

    당신들 그렇게 또 쳐 당할래?

    개쓰레기 쪽빠리들한테?

    글 작성자 좌 클릭후

    작성글보기

    그럼 갑자기 총선이후 남여 갈라치기글과

    특정 아이디를 가진 사람 공격글이 하루에만 같은 사진으로 3건 올린게 보임.

    아닌척 하면서?

    모르지 머 판단은 여러분이.

    그리고 지금 이글의 베스트 글인 검은돛배님이 올린 손흥민 선행글의 출처를 밝히세요.

    어디 이상한 국뽕 유튜브 퍼온거 말고요.

    구글에 검색해도 안나오는데요?

    만약 글대로 그렇다면 최소한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동아일보 글 퍼오세요.

    부탁 드립니다.
  • 레벨 중위 1 일베보면침뱉는너구리 24.05.16 02:12 답글 신고
    다른건 모르겠고 글 읽는데 불편해서 비추 조중동 타령하는거 보고 두개날리고싶은데 아쉽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드토보도모탄 24.05.16 02:35 신고
    @칼라데아 쯧쯧 같은 아이디로 댓글을 달때엔 최소한 글을 다르게 써라. 붙여넣기 하지말고. 캡쳐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41309&vdate=
  • 레벨 대령 3 등신만보면우는형 24.05.16 06:29 답글 신고
    글은 길은데 무슨말인지 모르는건 나뿐인가?
  • 레벨 준장 섬볕 24.05.16 01:37 답글 신고
    정관수술 했는데 복원된 사람 바로 옆에서 봤음. 본인도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정관수술 복원됐냐고 물어보고 비뇨기과 같이 가서 검사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뭐 아니면 개박살 나기 밖에 더 하겠어요?
  • 레벨 병장 더케이2 24.05.16 01:41 답글 신고
    첫째, 둘째, 셋째도 의심 ?
  • 레벨 소위 2 욕은안돼 24.05.16 02:04 답글 신고
    블루투스 임신했다고 하쇼.
  • 레벨 소장 고출력귀두 24.05.16 02:35 답글 신고
    나도 80년대 아부지 정관수술 받았는데 누나와 7년터울로 엄마가 갑자기 임신이 되어서 외도 의심하고 집안 뒤집어지고
    근데 내가 태어나고보니 얼굴이 아부지랑 완전 똑같음
  • 레벨 중사 1 hypno 24.05.16 06:28 답글 신고
    유전자검사해보3
  • 레벨 원사 3 simplist 24.05.16 03:07 답글 신고
    주작
  • 레벨 대장 급하면어제나오던가 24.05.16 04:0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켰네 들켰어 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3 푸른등대 24.05.16 04:59 답글 신고
    풀리는경우있습니다
    과거부터 자르고 말단 부분을 전기로 지지도 간혹 정자가 새로운 길을 내서 수정 되는 경우 가 있습니다
  • 레벨 대장 로스트랜드 24.05.16 05:39 답글 신고
    쌌네?? 쌌어. ??
  • 레벨 중사 2 벌레밥주는흉아 24.05.16 05:53 답글 신고
    그게 궁금한게 문제지. 자신이 확신이 있으면 무조건 남편한테 검사 받으라 먼저 말하지.
  • 레벨 중사 1 hypno 24.05.16 06:05 답글 신고
    애 4이면 유공자줘야되는거아님?
    어차피 애3명도 아빠는 제각각일듯 ㅋ
  • 레벨 원수 다크라이터 24.05.16 06:47 답글 신고
    여성 폄하, 불신 조장 글을 주로 많이 올리는군요
    지난 글 목록 참고해 보시길...
  • 레벨 병장 도와니파파 24.05.16 07:50 답글 신고
    임신한 본인이 젤 잘 알지. 누구껀지
  • 레벨 중장 파이란강재 24.05.16 08:42 답글 신고
    58년생 선배가 아주 예전에 며칠을 술로 산적이 있었는데 형수의 임신 때문
    결론은 정관수술이 풀림
    요즘은 수술방법이 달라 거의 임심불가능 하다고 하대요.
  • 레벨 대령 1 21세기양자역학 24.05.16 08:49 답글 신고
    유전자 검사 하면 간단한데?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5.16 08:53 답글 신고
    첫 베플이 정곡을 찌르네
  • 레벨 소령 1 ch2709는좆두순 24.05.16 09:02 답글 신고
    남의 보지에 듬뿍 싸버린 새끼도 문제고
    듬뿍 싸라고 보지 대준 년도 문제고
    왜 사냐??
  • 레벨 대위 1 DrugSong 24.05.16 09:11 답글 신고
    1년 전 정관수술?

    이 건 99% 남편 씨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2 토끼분유 24.05.16 09:18 답글 신고
    자수한꼴이네 ㅋㅋㅋ
  • 레벨 중령 3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4.05.16 09:35 답글 신고
    ㅋㅋㅋ ㅇㅅ즘은 레이져컷팅이라 재생이 불가능 하다던데......
  • 레벨 소장 욜라보타이 24.05.16 09:39 답글 신고
    누구 애인지도 모르는거 아니냐?
  • 레벨 중장 아크뷰 24.05.16 09:41 답글 신고
    ㅋㅋㅋ미치년
    당당하면 저런데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임신했다고 말하지..
    그리고 1년전 정관수술햇으면 웬만해서는 안풀리고 요즘은 자르고 지져서 붙지도 않는단다
  • 레벨 원수 스카이워커 24.05.16 10:26 답글 신고
    딴짓했구만
  • 레벨 중사 3 mrkeaton 24.05.16 10:56 답글 신고
    애국자시네요
  • 레벨 하사 3 국민의악당 24.05.16 11:06 답글 신고
    글쓴이가 당당하면 고민할 일이 아닐텐데
  • 레벨 대위 2 사과나무가지 24.05.16 13:18 답글 신고
    남편하고만 했으면 100프로 풀린거겠지.
    저런 꼬라지 글 남겼으면 말 다한거 아님?
  • 레벨 원사 3 노을마루 24.05.16 13:47 답글 신고
    말도 안되는 오해라고 쓰셨는데, 그게 사실이면 말하셔야죠.
  • 레벨 중위 1 비만사순 24.05.16 16:35 답글 신고
    유전자검사 의무화 되는 순간 가정사 파탄의 연쇄반응 ...목사아들사건 교회오빠사건...남의아이 키우는 가정이 지금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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