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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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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터 보고 배운 다음 남한테 배우라고 하는게 맞지 않아?
존경받을만한 상황인건 맞으나 남을 비판할건 하나도 없죠....
저는 솔직히 기부할돈 있으면 우리 가족들한테 한푼이라도 더 용돈 드리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내지인들이나 후배들한테나 줄듯하네요...
남에게 봉사를 강요하는 님은요???
먹고살기위해 아둥바둥하는게 부끄럽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던데
아줌마는 닥치고 탈퇴나 하셔
너 여기 무슨 미련이 있어서 매일 기어들어오냐 ㅋㅋㅋㅋ
너 환영해주는 사이트가서 놀아 ㅋㅋㅋㅋㅋㅋ
시간 나면 병원이라도 가보던가
뭐 아는게 있다고 여기다가 자꾸 싸질러
조.근.식.
이름 석자 가슴에 새겨 그 정신 본받겠습니다.
조근식 천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치쪽 묻으면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 ㅋㅋㅋ
당장 저 의사분도 '국힘 지지합니다' 이러면 그간 선행이건 의인이건 착한일을 얼마나 했건
일단 욕부터 박을텐데 ㅋㅋㅋㅋ 안봐도 뻔하지않나요?
본인도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시국선언하고 다닐 수 있나요?
당장 가족들부터 얼굴 숨기고 다니기 바쁠텐데
그 사람을 평가하는건 안했으면 좋겠네요.
대중들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놓고 시국선언 안하냐고? 아니 왜???? ㅋㅋ 대체 무슨?
너무 뜬금없어서 웃겨요ㅋㅋㅋㅋ
추천드립니다
월 천만원 버는데 아내한테 생활비 900만원 주는데도 생활비 부족하다고 징징된다.
삶이 지친다... 는 사연을 보면서 많이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많이 대조적이네요...
건강하게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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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백만원 가지구 생활이 돼여...
정말 의미있는 일을 하시는 군요. 대단하십니다.
이런 좋은분도 오해나 의심을 사야하는 현실이 너무 ㅈ같네요.
지금 잊혀진지 오래죠 전 기억하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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