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몽입니다..
양심적으로 소고길 파신다는분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겼어요.
맛있어보인다고, 고기 좋아보인다구요..
근데 분닥세인트님께서 가족이냐, 개구라치지 말라하셔서
(비추보면 속상한데 ㅠ.ㅠ)
오늘 애들 고기도 구워줄겸, 부모님도 고기좀 사다드릴겸해서
고기산거 인증샷 올려요..
댓글에 40퍼 할인받는다고도 써놨는데 너무 뭐라하시길래..
오늘은 30퍼할인 해주더라구요..조금 아쉽네요..ㅎㅎ
뭐 이런걸 사먹냐고 호구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첫째가 다른데서 산건 잘 안먹더라구요..애들이 너무 좋아하니
사줘야지 어케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가격가지고 거짓말하면 뭐가남는다고
거짓말을 하겠습니까..분닥님..
개구라 아니구요, 가족또한 아닙니다..
어찌됐던 오늘저녁은 애들이 좋아할거 생각하니
기분좋은 소비가 되었네요.
덕분에 저녁에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_._) 꾸벅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메로나 하나만...
벙입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메로나 하나만...
알등심 690그람 샀는데..
60개월 할부가 되더라구요..
메로나도 60개월 할부 되나여..??
닥
토
닥
사
감
사
뭘 저렇게 반응 할까나
자녀분들 입맛에 맞으면 그때 구매해주세요
쪽지로 주소하나 부탁드립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리고 마음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형님글 댓글중에 상호나 주소가 있던데 혹여 맞다면
조만간 스리슬적 다녀와서 사진올려볼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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