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전, 6개월전에
삼성전자 반도체는 삼류로
삼성전자 내부 분위기가 거이 망하는 분위기고,
기술에서도 3류 수준으로 밀렸다고
이야기 해주고, 삼성전자 주가 반등 할 때 잘 판단하라고 사전에 이야기 해줬을 때
여기서 나를 비난하던 골빈애들
결국 사장 잘리고, 엔비디아 납품도 물건너 간 것 같은데,
어쩌냐?
경제 전망 관련해서는 내가 보통 일년전부터 예고를 해주니깐
내 말 잘들어라. 자다가도 돈이 생긴다.
내가 이야기 해주는데
이재용은 이건희와 다르게 능력이 0 다
아예 사업에는 관심이 없어
정용진과 동급이라고 보면 된다.
HBM 수율 보면 회사가 안망하는게 이상할 정도다
일류 TSMC, 이류 하이닉스, 삼류 삼전 기타 등등
윤석열이 IT는 라인을 일본에 상납하고
반도체는 삼성을 일본에 상납해서
일본 부흥을 이끄는게
일본 총리한테 받은 윤석열의 미션이다.
거의ㅇ
맞춤법좀
80만원대 하던 주가가 40만원까지 곤두박질
그때, 삼성 망한다. 주식 팔아라, 나라 망한다 할 때
돈 있는 사람들은 그 주식을 몇 억씩 샀죠. 퇴직금 땡기고, 대출 풀로 땡기고
그 결과
거의 400만원을 찍고 액면 분활 까지
그 때 베팅한 사람으느 어떻게 됐을 까요?
1억이 20억 되고
10억이 200억 됐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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