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희대의 ㅆ뇬이지.
기자회견때부터 눈치깔만한 사람은 다 깟음.
뉴진스 멤버를 자신의 방패막이로 쓰고 아일릿이나 르세라핌으로 좌표 설정하는거 보면 개 ㅆ년임.
노예계약드립이나 경영권탈취문자도 보면 어이가 없고.
근데 왜 그 기자회견으로 민심을 얻었는지 아직도 이해불가.
@달료미꿀 인수인계 업무 하던 전문가가 수치까지 계산해서 플랜 다 짜줬어요.
요는 풋옵션 행사하고 일부러 어도어 주가 떨궈 빈껍데기 만든 담에 외부 투자자 델꼬 와서 하이브와 딜해서 어도어 넘기게 만드는 거죠.
하이브 입장에선 그 시점에서 그나마 값을 쳐줄 사람이 민희진밖에 없게 됨
어도어의 기반 시스템이 민희진 전용 커스텀이 되어 있으니.
실제로 민희진은 하이브 허락없이 지 혼자 뉴진스 계약해지 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를 했어요.
뉴진스의 위약금도 부대표한테 계산해보게 시켰고요.
네이버와 두나무라는 외부 투자자도 만났어요.
18프로로 어도어 어케 탈취하냐는 언플은 민희진도 초기에나 했지, 카톡이랑 문건이 공개된 후부턴 쏙 들어간 말입니다.
지금은 그냥 사담이었다고 말을 바꿨네요.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감성팔이였습니다
민희진은 이미지디렉터입니다 즉 이미지를 만드는 직업이죠 저 역시도 그 기자회견 당시 "아 민희진이 하이브로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구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대우를 받았나 하고 보니
최소 1000억 천만 1억 10억도 아닌 1000억??? 그것도 지금가치의 최소 측정치 천억이랍니다
그럼 민희진은 얼마를 바라나?
4000억원입니다
사천억이면 메이져급 jyp랑 비슷하네요
네 민희진이 뉴진스란 어마어마한 아이돌 걸그룹을 키운건 맞습니다
자기가 프로듀싱한 그룹이 잘됐다고 회사를 통으로 넘겨달라는건 솔직히
선 넘죠
어도어 작년 주주간 계약 갱신 당시
총액 6000억~8000억 전후로 예상 된다고 추정
민희진 1차 13프로 주식 취득 2차 5프로 주식 취득
1차 13프로 주식 정상 풋옵션 적용시
1000억 예상 (민희진 인터뷰 당시 가만히 있음 1000억 번다고 했음)
2차 5프로 주식 이게 문제임 하이브측에 우선매수권 과 하이브측 동의 없음 주식매도 불가인데 (어도어 주식 보유시 의무재직기간 끝나도 경업금지 조항 유지)
2차 주식연동 경업금지 조항 조정 할려고 민희진과 하이브 서로 의견충돌
하이브 의무재직기간 5년에서 3년연장하면 주식연동 경업금지 삭제 하겠다
민희진은 그러면 의무재직기간 연장이니
차후 풋옵션 적용시 배상비율 13프로 인가 18프로에서 업계 평균 비율 25~30프로 사이로 해달라고 조정요청
왜냐하면 뉴진스 말고 남자아이돌도 매칭 준비중이니 서로 계약 조정 들어간거임 그때 남자아이들도 매칭 성공하면 어도어 가치 2~3배 올라간다고 예상
그래서 추정금액이 3000~4000억 사이지 4000억 달라고 한적 없음
추정가치로 이리 애기하면 안되는거죠
흐름상 아!! 이래서 이러는구냐 보셔야죠
@달료미꿀 그 지분도 하이브가 빌려준 돈으로 구했죠.
세금 덜 물게 하려고 저가 매수 방식으로 넘겼고요.
본인 투자금 1도 출자하지 않은 사람에게 대표자리를 주고 지분도 18프로나 준다는게 얼마나 파격적인 특혜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민희진이 최소 챙겨갈 수 있는 금액조차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닙니다.
그걸 노예계약이라고 칭한 건 다분히 언플의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윤석열탄핵에 D드라이브 놓고 스포츠모드까지 켜서 풀악셀로 밟으세요
윤석열탄핵에 D드라이브 놓고 스포츠모드까지 켜서 풀악셀로 밟으세요
강형욱은 한남 소추 나온이상 중립 풀어야 될 시점이긴 함
기자회견때부터 눈치깔만한 사람은 다 깟음.
뉴진스 멤버를 자신의 방패막이로 쓰고 아일릿이나 르세라핌으로 좌표 설정하는거 보면 개 ㅆ년임.
노예계약드립이나 경영권탈취문자도 보면 어이가 없고.
근데 왜 그 기자회견으로 민심을 얻었는지 아직도 이해불가.
어도어 경영권 민희진측 가지고 있음
즉 현재 가지고 있는데 먼 경영권 탈취 주장 하는거임?
주주간 계약으로 의무재직기간 5년 있는거 알고 댓글 하는건가?
요는 풋옵션 행사하고 일부러 어도어 주가 떨궈 빈껍데기 만든 담에 외부 투자자 델꼬 와서 하이브와 딜해서 어도어 넘기게 만드는 거죠.
하이브 입장에선 그 시점에서 그나마 값을 쳐줄 사람이 민희진밖에 없게 됨
어도어의 기반 시스템이 민희진 전용 커스텀이 되어 있으니.
실제로 민희진은 하이브 허락없이 지 혼자 뉴진스 계약해지 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를 했어요.
뉴진스의 위약금도 부대표한테 계산해보게 시켰고요.
네이버와 두나무라는 외부 투자자도 만났어요.
18프로로 어도어 어케 탈취하냐는 언플은 민희진도 초기에나 했지, 카톡이랑 문건이 공개된 후부턴 쏙 들어간 말입니다.
지금은 그냥 사담이었다고 말을 바꿨네요.
민희진은 이미지디렉터입니다 즉 이미지를 만드는 직업이죠 저 역시도 그 기자회견 당시 "아 민희진이 하이브로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구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대우를 받았나 하고 보니
최소 1000억 천만 1억 10억도 아닌 1000억??? 그것도 지금가치의 최소 측정치 천억이랍니다
그럼 민희진은 얼마를 바라나?
4000억원입니다
사천억이면 메이져급 jyp랑 비슷하네요
네 민희진이 뉴진스란 어마어마한 아이돌 걸그룹을 키운건 맞습니다
자기가 프로듀싱한 그룹이 잘됐다고 회사를 통으로 넘겨달라는건 솔직히
선 넘죠
총액 6000억~8000억 전후로 예상 된다고 추정
민희진 1차 13프로 주식 취득 2차 5프로 주식 취득
1차 13프로 주식 정상 풋옵션 적용시
1000억 예상 (민희진 인터뷰 당시 가만히 있음 1000억 번다고 했음)
2차 5프로 주식 이게 문제임 하이브측에 우선매수권 과 하이브측 동의 없음 주식매도 불가인데 (어도어 주식 보유시 의무재직기간 끝나도 경업금지 조항 유지)
2차 주식연동 경업금지 조항 조정 할려고 민희진과 하이브 서로 의견충돌
하이브 의무재직기간 5년에서 3년연장하면 주식연동 경업금지 삭제 하겠다
민희진은 그러면 의무재직기간 연장이니
차후 풋옵션 적용시 배상비율 13프로 인가 18프로에서 업계 평균 비율 25~30프로 사이로 해달라고 조정요청
왜냐하면 뉴진스 말고 남자아이돌도 매칭 준비중이니 서로 계약 조정 들어간거임 그때 남자아이들도 매칭 성공하면 어도어 가치 2~3배 올라간다고 예상
그래서 추정금액이 3000~4000억 사이지 4000억 달라고 한적 없음
추정가치로 이리 애기하면 안되는거죠
흐름상 아!! 이래서 이러는구냐 보셔야죠
세금 덜 물게 하려고 저가 매수 방식으로 넘겼고요.
본인 투자금 1도 출자하지 않은 사람에게 대표자리를 주고 지분도 18프로나 준다는게 얼마나 파격적인 특혜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민희진이 최소 챙겨갈 수 있는 금액조차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닙니다.
그걸 노예계약이라고 칭한 건 다분히 언플의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비상장 주식이던 상장주식이던 팔고 내손에 돈이 들어오기전까진 그냥 지분 권리에 불과할뿐이니까요 그리고 정말 최대치가 4000억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결론이 나올때 중립 들어감
끝난 사건을 어디다 물타기 하려는 겁니까?
그게 중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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