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연스럽게 같이 밥먹고 마주첫음.
사주풀이하러 갔는데..전 음.양 어쩌고..하더니 저는 불이라
하더라고요..ㅠㅠ사람 죽일 팔자이지만..돈은 많데요ㅠㅠ..
30부터 50까지 감옥갈 운명이더라..얘기.하시더라구요..
여친 어머님이..불안하셧는지 용**한 점집 있다면서..여친과
저를 끌고 가시더군요..
너무 충격인게..점집 아주머니는 저를 보자마자..
살인자..아니면 큰일을 할거래요,..
그후..여친이 연락안받네요..ㅠㅠ답답합니다..
좀 사기성이 보이지만
어째 이런 말 들으면 찜찜하지 않고는 못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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