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양자역학의 이론적 근본이 되는 이중슬릿의 실험에 중대한 하자가 발견되었기 때문이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이중슬릿에 대해서 알수있어.

영상을 천천히 시청 해보면 양자 역학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수있지.

영상을 모두 봤다면 2가지의 문제가 있는데,

한 개의 슬릿에 빛이 통과할때, 빛의 진자 운동의 범주가 슬릿 안에 있었다는거야.

즉, 한 개 슬릿 사이 안에서 빛이 진자운동을 해 지나갔다는거지.

그리고 그 지나가는곳을 막고, 양 옆에 지나가는 틈을 만들어서, 

이중슬릿을 만들게 되면 파동무늬가 만들어지는데, 

빛이 슬릿에 반사되면서 파동무늬가 만들어졌던거야.

한 개의 슬릿이더래도 옆으로 조금 이동해서, 슬릿에 닿게 하면 파동무늬가 만들어졌어,

그런데 여기서 세계적인 난제로 알려진게있는데,

이중슬릿에 의해서 통과된 빛을 관측기로 관측하면 파동무늬가 사라진다는거야.

이 말도 안되는 물리적 사실을 밝혀낸다면 노벨상을 받을수있을꺼라고 했지.

사실 간단한 트릭이 있었는데,

관측기에 관측이 되려면 빛이 관측기에 닿아야 한다는거야.

우리가 물질을 보려면 빛이 물질에 닿아서, 우리의 눈에 물질에서 반사된 빛이 닿아야돼.

그런데 지나가는 빛을 옆에 설치된 관측기가 관측할수가 없다는거지.

그래서 지나가는 빛을 관측기로 관측 한다면 값이 결정되는데,

결정된 값의 범주가 파동성이 사라진다는 수식적 결론에 의해서, 

내린 사고실험의 결과물이지. 실제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는거야.

이 영상을 보면 파동무늬가 사라졌다는듯이 설명하지만 이것이 허위사실이라는거지.

전자는 부딪히면 수십개, 수백만개로 쪼개질수있어. 

그래서 전자가 부딪히면 파동 무늬가 나타났던거야.

한 개씩 쏘더래도 파동 무늬가 생긴 이유가 그런거고, 부딪히지 않으면 파동 무늬가 생기지 않았어,

그리고 진공상태에서도 동일한 결과를냈지.

결론은 빛은 입자이며, 물질에 닿게되면 파편처럼 깨지면서 파동성을 가진다는거야.

그러닌깐 양자역학의 근본이 되는 실험이 부정되었으닌깐,

1801년도 토마스 영이 실험한 이중슬릿 실험의 결과물이 20세기에 뒤집히게 생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