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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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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창이 났는데도 '경복궁' 짓다 말고
'창덕궁' 완공하더니 터가 안 좋다는
무당말을 듣고 안 들어가고 '경복궁' 옆에
더 크게 '인경궁' 짓더니 동시에 '경덕궁'
훗날(경희궁)도 지음.
일반 시민은 무당에 의지할 수 있다쳐도
나랏일에 무당이라니...
지금 쓰여지고 있는 역사는 완전 돌아버렸지
후대에 사학자들은, 한때 전국민의 절반가량이
돌았었다고 평가할 것이다
씹창이 났는데도 '경복궁' 짓다 말고
'창덕궁' 완공하더니 터가 안 좋다는
무당말을 듣고 안 들어가고 '경복궁' 옆에
더 크게 '인경궁' 짓더니 동시에 '경덕궁'
훗날(경희궁)도 지음.
일반 시민은 무당에 의지할 수 있다쳐도
나랏일에 무당이라니...
용와대에.
조선시대였으면 이것들은
능지가 처참했을텐데
지금 쓰여지고 있는 역사는 완전 돌아버렸지
후대에 사학자들은, 한때 전국민의 절반가량이
돌았었다고 평가할 것이다
현제도 수없이 반복적으로 교차 확인중이지요.
그렇게 백제 의자왕의 기록은 잘못된부분이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구 굥이 딱 들어 맞음
탐욕스럽고 부패한 정치세력과 "난 정치에 관심없는데~"라고 당당히 말하는 모지리 국민들에 의해서.
떠나라~ 왜 나라로~
딱 하나만 보자.
당신이 사용하는 한글이 어느시대에 만들어졌을까?
정조가 갑자기??
연산군, 광해군, 민비, + 선조를 체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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