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가 일하는 변호사 사무실의 변호사가 총선 출마를 하게 되면서 사무실은 선거 캠프가 됨
그 지역 시의원이 선거 캠프를 방문해 직원의 엉덩이 만짐 (CCTV에 찍힘)
밥 같이 먹자 하고 손을 잡음
제보자는 증거 남기기 위해 영상 촬영 시작함
걷는 도중 엉덩이 만짐
이에 대해 시의원이 언론에 해명한 것은
격려 차원에서 허리를 두드린 것이다
밤길에 넘어질까봐 잡아준 것이다
시의원측이 제보자측 변호사에게 합의 조건으로 내걸은 것은
비밀유지 조건 (어길 시 합의금의 10배 배상)
합의서 작성은 해주겠으나 가져가지는 말 것 (???????)
때문에 제보자측은 합의를 거부함
작년에도 성희롱 이슈로 당원권 정지 먹었었음...
그 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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