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람쥐 씨가 마른 이유라는데[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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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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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고양이 사냥이 가능하게 될 거라는 거임.
아무리 봐도 다시 봐도 또 봐도 다람쥐가 귀여운데 ㅠㅠ
배부르게 하면 새와 작은 동물 사냥 안 한다는 논리는 맞지 않아요.
길에 나온 고양이는 야생이라 보면 됩니다.
야생동물애겐 먹이를 안 주는 것이 생태계 전체를 위한 길입니다.
캣맘이니 냥집사니 지랄들을 하면서 고양이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것들이 저런 건 철저히 외면하죠..
니들 눈깔엔 고양이만 귀하고 이쁘지..
캣맘
개빠..
고양이도 들개도 인간에게 해가된다면 죽여버려야 함. 왜냐하면 인간위에 동물이 있을수 없으니깐
그게 바로 순리라는거다.
불쌍하면 데려키우든가 아님 절대 관여하지마라
이 불쌍한 화상들아
오늘 아침에 나가니 내 차위에다 고양이 사료랑 물이랑 고기 덩어리로 한상 차려 놓았더라
승용차라고 생각하냐 외진곳에 세워둔 대형 화물차다
생각이 짧은거 보니 잘 벌어 봐야 겨우 한달에 2-300버는 주댕이만 살아있는 월급쟁이겠네 ㅋㅋ
회로가 나빠서 머 름
왜냐하면... 다람쥐는 도토리를 먹으려고 모으는데 습관적으로 모아서 묻어두고 잊어버리는게 90프로라고 함.. 그리고 그 잊어버리는 90프로가 싹을 틔워 나무가 되고 숲이 된다는 것..
그런데 길고양이 때문에 다람쥐가 사라진다?
캣맘때문에 숲을 잃게 된다는 말..
애정결핍. 정신 장애들.
부모들이 좆같이 키운 폐기품들.
너무 많아요...
집앞에다가 고양이밥 뿌려야함 ....
지들도 겪어봐야 안하지
집어가서 먹이가 부족해 다람쥐 개체수가
줄어든 이유도 있다던데...
상습적으로 먹이주다 걸리면 유기묘 3마리씩
키우게 하는 법이 있음 좋겠다..
지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실컷 보게
이그릇 저그릇 치우지도 않고 고양이 생각하듯 타인도 배려 좀 합시다~
고양이만 소중한게 아니라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물이 다 소중한거 아니오?
작은 동물들에겐 저승사자입니다.
근데 착한 척은 하고 싶고.
SNS만 봐도 글에 말끝마다 냥냥 거리면서
길고양이 수십 수백마리한테 먹이를 주고 공원인지 사유지인지 집 설치 하고
비오는데 남의 차 밑에 밥주면서 오늘은 비 맞지 말고 여기서 먹으라는둥 동영상 찍고 올리고 지랄났죠.
비맞을까 그렇게 걱정되면 제발 너희집에 데려가. 니집은 싫지 또?
사회에서 사람들 앞에선
과연 이런 말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멸종위기종이 많아졌다는데..
그런데 고양이가 늘면서 다람쥐 씨가 마르면 그것은 녹지보호 즉 자연환경 파괴에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 입니다.
캣맘들은 보세요.
얄량한 (선택적)동물보호한다고 캣맘질하면서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를 즉시 멈추시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밥주다가 씨씨티비 없는곳에서 걸리시면 그땐 저도 어떻게 할 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길고양이 잡기 운동해야겠네.
등산가서 도토리 싹쓸이하고 술처먹고 싸고 먹다남은거 처버리고 오는 인간들이 주범이다. 몰이 즐기니 좋으냐
옛날부터 도토리 삭쓸이해도 별 반응없다가 고양이 개체수 늘은 이후 멸종이 생긴건 왜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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