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씨 프차 존속기간이 타 가맹점 존속기간에 비해 너무 짧습니다. 프차 사업을 하는거지...음식을 만드는게 아니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에 신빙성이 있어요.
연돈 볼카츠는 연돈과 관계가 없습니다. 연돈은 좋은 재료를 강조하지만 볼카츠는 돼지 뒷다리살로 만듭니다. 비린내가 나고 퍽퍽하다는 평가는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 탓이 아니라 볼카츠가 원래 싸구려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재료부터 문제에요. 일류 요리사도 저 레시피로는 맛있는 볼카츠를 만들 수 없어요.
연돈볼카츠 가맹점 출점 점포 수는 방송에 언급됐던 68개가 아니라 83개고 현재 남아있는 일반 점포 수 역시 49개가 아닌 30여 개(고속도로 휴게소 등 특수매장 제외 시 21개)라고 합니다.
절반이 넘는 가맹점이 문을 닫은 겁니다. 9개의 가맹점이 본사에 책임을 묻겠다고 나선 것이...다른 가맹점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백종원 씨가 인정 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후지로는 맛있는 음식 못 만들고 백종원 씨가 프차를 문어발식으로 내느라 관리가 소홀했던거 맞아요. 여기서 더 나아가 가맹비 받으려고 프차를 우후죽순 내는게 아니냐고 따져도 더 본 코리아는 할 말이 없습니다.
너무 음식으로서 매력이 없던데
더본코리아에 좋고싫고는 사실 없지만 팩트가 아닌것은 지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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