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로또가 생긴 1회 부터 빠짐 없이 로또를 사온 1인이다
로또 당첨자가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다
그러나 1028회 당첨자는 너무 어설픈 숫자 조작의 틈이 보인다
로또는 쉬운 당첨 번호가 나오는 일도 있다
예를 들면 많이 나오는 번호들이 당첨 되는 경우 이다
60명 아니라 200명도 나올수 있다
필리핀 에서는 당첨 번호의 간격이 균일 한 경우에 100여명이 당첨 된 적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1등 만 많은 것이 아니라 2등 3등도 같은 비율로 당첨 자가 많아 진다
이번 한국 로또 1028회 에는 2등이나 3등은 다른 회차 보다 당첨자가 적다
즉 쉬운 번호나 구매자 들이 선호 하는 번호가 아니 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1등만 63명이 나올수 있는 경우는 딱 1가지 밖엔 없다
주최측에 의한 당첨자 끼워넣기를 의심 할수 밖에 없다
추첨후 발표 까지 35분 이라는 낙낙한 시간이 있다
외국의 경우 대부분 3분 이내에 발표를 한다
우리나라만 유난히 35분이나 지연 발표를 한다
서버를 5군데에 두어서 해킹이 불가능 하다는 신박한 개소리는
주최측이 조작한다면 아무 의미도 없는 소리다
엔터 한번 치면 모두 몇초 이내에 끝나는데
35분 이면 미리 프로그래밍 하지 않더라도
수천 가지의 시나리오에 의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도 남는 시간이다
외국의 3분 후 발표는 몇십년전 계산기로 계산 할 때의 일이다
동행 복권은 이런 의심을 받지 않으로면
추첨 후 30초 이내에 당첨 번호 와 당첨자 숫자 발표를 해야 할 것이다
그것조차 조작이라면 어떻게 살아?
여기 1등된거 인증한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만약 저 글 처럼 조작이 가능하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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