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달 여친비는 얼마인가?
2. 세금고지서는 누구의것인가?
3. 비행기 비지니스석에는 왜 그때 문이 달려있었나?
4. 비지니스석에 입실(?)한건 누구인가?
5. 한달 지급하는 여친비에100만원을 더줬는데
마트 카레가루와 인스턴트 스파게티 소스를 받고
앗싸! 하며 기뻐하는게 과연 옳은가?
6. 5000만원이니 들여서 한 부엌인테리어를 화장실 타일로 마감한 업자는 누구인가?
7. 중고 옵티마 거래가가 비싼가? 그옵티마를 모는 기사의 한달 월급이 비싼가?
8. 제자들의 발을 씻어준 예수가 위대한가?
아니면
돈주고 만나는 여친(?)의 발을 씻어준 분이 위대한가?
9. 집에서 똥이마려워도 참고 공원화장실로 달려가는걸로 돈아끼는 사람은 공원화장실을 몇번 이용해야 집을 사는가?
10. 회식때 목긴 구두를 신고와서 계산을 피하는 그의 속셈을 과연 사람들이 몰랐을까?
할매빤쓰 뺄아주면서 여친비도 준다던 그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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