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쩐 일로 위법사항이 없다고 했다가
건희 특혜 논란때문인지 갑자기 하룻만에 위법이라고 말바꿨죠.
(명시니한테 까인 듯)
그런데 전원 결정한 서울대병원과 헬기 제공한 소방청이 위법을 저질렀지만
(이제 이 기관과 공무원들에게 책임 묻겠다는 겁니다)
이재명대표는 공무원이 아니라서 해당 사항은 없다고 했습니다.
애시당초 권익위는 정치인 이재명대표의 이송 특혜에 관해 판단할 권리가 없는 기관입니다.
그런데도 굳이 누군가의 사악한 머리로 특혜라 결론 지은 건,
'앞으로 이재명을 도와주는 색히들은 누구든 다 죽인다'
..고 협박하는 겁니다.
정말 더럽고 야비하고 사악한 색히들입니다.
이런 색히들에게 대화하자고 국회일정까지 미루고 팽개친 우원식이 그래서 더 기가 막힌 이유이고요..
보복없는 사회는 정의가 없는거다
법카 쓰는 재미로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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