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과잉진압 경찰관[7]
어떤 사건이 발생되어 출동한지는 모르겠으나 피의자 체포하는 과정에서 뒤로 수갑을 채울 정도면 피의자가 저항이 거세거나 물리력을 행사 하였을 경우가 파다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다치지않게 체포를 할꺼면 차라리 수갑을 셀프로 차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보배드림 전체메뉴
- 오늘자 마트 진상남
- 분당 서현초 56회 모래먹인..
- 어제자 삼겹살 쳐먹고 먹튀한..
- 독립영화 [1923 간토대학..
- 최동석-박지윤 카톡 논란
- 포항공대 교수 수준
- 검찰의 김건희 불기소 이유.
- 아버지 새차 나왔습니다.
- 인천에 사기치는 정비사님?
- 환갑여행, 관광버스 강제하차..
- <속보>김건희 도..301
- 포항공대 교수 수준289
- 오늘자 마트 진상남281
- 노출패션 여친의 취향에 고민..243
- 최동석-박지윤 카톡 논란188
- 제시 일행에 폭행 당한.....162
- 어제자 삼겹살 쳐먹고 먹튀한..162
- 최초 독도 태극기 한복패션쇼149
- 시급 1만원 애들 하원해줄 ..149
- 환갑여행, 관광버스 강제하차..148
펜티엄4
아닉넴뭐로하지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압술은 전문적인 훈련이 되어야하는거지
힘으로 목을 누르면 약한 힘으로도 사망에 이를수 있습니다
60대 할베 체포하는데 목까지 눌러서 꺽어야 한다면
잘못된 체포입니다
횟집 사장은 병원도 안찾아 오고 보상도 안해주고 자기집에서 그런거 아닐거라고 나몰라라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보건소 신고하니 가서 조사했다더니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
그날 초장에서 파리시체 나온것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냥 치우고 먹었는데 배신감이 들더군요.
저희 아버지 도저히 못참고 횟집에 사과라도 받고 오겠다고 찾아갔지요.
자리 하나 차지하고 앉아서 사과받기 전까지 그냥 못갔다고 버티셨죠.
횟집에서는 업무방해라고 신고해서 경찰들이 왔구요.
저희 아버지는 사과받기 전까진 못나간다고 의자에 앉아 버티셨구요.
결국 경찰들이 70대인 저희 아버지를 강제로 바닥에 엎드려 눕히고 무릎으로 허리를 찍어누르고 수갑 채우고 지구대로 연행해 갔습니다.
그때부터 저희 아버지 허리 다쳐서 지금껏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때 지구대에서 허리 아프다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냐 따지니까,
더 따지면 공무집행 방해죄 적용해서 집어 넣는수가 있다며 저희 가족 협박했었습니다.
오래된 일이구요. 그때는 정말 멋몰라서 참고 넘겼는데,
아직도 정말 그 경찰들때매 화가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