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시대에 두여인이 서로 자기아기라 우긴재판이 있다
결국 아기를 가르자는 판결에 여인이 포기하여
아기를 지킬수 있었다
본인도 걘적으로 의사정원 확대안에 찬성한다
무조건 증원보다 공공의료원이나 일정기간
군단위 지방에 근무할 의사를 증원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금 당장 수술받아야 살수 있는 환자를 내팽게 치고
자기 보따리에 집착한 의사를 보면 매우 화가난다
그런 의사 모두 강제사표시키고 대신 간호샤로 하여금
진료받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정부는 그럴 배짱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지금 의사들과 증원문제를 타협하라
그래서라도 다 죽어가는 환자를 살려야 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일단은 환자가 우선되어야 한다
의료분쟁이 더이상 길어지면 정부에 좋을 것 하나없다
환자를 위해 먼저 손내미는 사람이 승리자다
그리고 정부에 쓴한마디
총선을 치르고 닌뒤에 의사 증원문제를 꺼냈다면
어땟을까?
선거를 등한시 하는 보수들의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생각이다
군인도 파업하고 선생도 파업하고 공무원도 파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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