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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6 (화) 02:3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57849
많이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같은 존재 였는데ㅜㅜ
모든 연은 끈어지게 마련인줄 진즉 알았겄만
쟤하곤 아닐꺼라 생각 했던건지
갑자지 떠난 친구에게
주인행세 했던 제가 미워지는 밤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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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생때 키우던 강아지 죽어서 그 뒤로는 강아지 못 키워요 ㅠㅠ
저도 중학생때 키우던 강아지 죽어서 그 뒤로는 강아지 못 키워요 ㅠㅠ
오늘은 용기내서 데려 와야죠ㅜㅜ
마지막까지 함께한다는 약속지키면 좋은 주인입니다.
율무야 잘가
그래도 아프다 가면 서로가 힘든데 갑자기라니 어찌보면 다행이기도 하네요
잘 보내주시길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무지개 다리 건널때 까지 옆에 있어줘서 무섭지도 않았고, 고마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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