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밥 먹는데 헛소리를 하질 않나 멀쩡헌 남의 자전거 바퀴 바람을 빼 놓질 않나 퇴근길
집 앞에서 기다리질 않나..
도대체 원하는 것이 뭐????????????/
7~8년 동안 똑같아
하는 짓이 똑같아
저러다 또 바람잡이 사람들 동원해 직장 그만두게 하고..
집앞에서 기다리는 놈 앞에가서 말 걸면 뭉개면서 슬슬 피하고..
12살에서 성장이 멈춘거니?
아니면 더운 날씨 못 먹을 거 쳐먹고 어디가 불편한거니?
니가 궁금한거 TV건 뭐건 생방송으로 얘기 좀 하자
진검승부하고
페어플레이해라
귀하께 법적인 책임 안 물을께
아주 밥상 차려 주딩이 벌려 밥 넣어주네
도망치지마라
elan1379@naver.com
청주 봉명동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