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제대로 지적했다는 생각이다
행여 경수를 통해 재명이를 흔들기한다는 말도 있지만
본인 생각은 반대다 최하책이란 생각이다
오히려 문파와 명파들의 활동을 부추긴다는 생각이다
아직은 보수들과 국힘당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국힘당이 지나칠만큼 보수틀에서 벗어나 외연확장을
꾀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상태에서 좌파들이 경쟁적으로 나서면
국힘당이 중도층들과 건전진보들을 더이상
끌어들이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당정일치라 외쳐놓고
대통령실과 여당인 국힘당이 사전에
충분히 교감했는지 의문이 간다
괜히 서로 분열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
당정이 불안하면 좌파들은 살판날게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오직 국힘이 살길만 생각하는 굴
나라가 망하던 말던 오직 국힘이 살길만 생각하는 굴
윤석열+한동훈은 국정농단으로 직접 잡아 넣은 애들을 사면/복권 후 출마 시켰고 또 대통령실 근무중이야.
그럼 이때는 왜 말을 안했지?
왜 이건 아무 당(국짐)에서 문제제기도 안했지?.
댓글과 여론조작이라...
한동훈의 여론조작 댓글팀과 김건희의 여론조작 댓글 팀은 문제가 안돼?
국정원장,국받장관도 댓글팀으로 실형 살았는데 하나는 사면 받았고 하나는 예정이야.
공정과 정의를 주저리기 전에 '공평함'부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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