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관련된 분,뉴스 관련자분께 쓰는 글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귀하가 하신 일의 결과로 지금 다른 이들과 내가 힘들거든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 할수도 있어
멀쩡히 잘 다니는 직장을 몇번이나 생으로 그만 두게 해 금전적으로
힘들게 했으면 힘 센분답게 사과하고 보상을 해 주는 것이 정상아니니?
어린애 과자 뺏어먹고 어디 숨어서 모른척 하는겨?
니 부하들이 널 뭘로 보겠니?
불편한 글이지만 불편할수록 날카로운 지적과 진실이라는 사실
잊지말고 부탁하자면 지적을 받아들이시길
그리고 남의 집에 그만 겨 들어와
내게 할 말 있으면 직접 니가 와서 당당하게 해
쓰잘데기 없이 관공서 들먹이지 말고
관공서라면(국가) 뭐든 최대한 협력하고 도울 것이다
뭔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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