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승만은 국내에 자기 세력이 전무했기 때문에 친일파와 손을 잡게 되고 그 세력을 자신의 보위세력으로 만들어서 정권유지에 목을 메개 됨. 친일파들도 자신들이 살아남으려면 정권유지가 되어야했기 때문에 반민특위해산에 목숨을 걸음. 게다가 이승만은 장로였기 때문에 기독교들과도 손을 잡음. 문제는 일제강점기 기독교의 목사 중에 ㅆㄹㄱ가 많았다는 거임. 이는 염상섭의 [삼대]를 읽으면 잘 알수 있음. 그래서 친미파(친미파중에는 윤치호처럼 친일파가 많음)+친일파+기독교의 환장 콜라보레이션이 이 때 완성됨.
군대 경찰 사법 다 친일세력이 장악했는데
할수있는게 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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