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자들에 ‘E클래스’ 빌려주겠다”
인천 아파트 벤츠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사고 차의 수입사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형 E클래스 세단을 최대 1년간 무상 대여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45억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은 두 번째 지원 조치다.
‘인도일로부터 1년’ 또는 ‘주행거리 3만㎞’ 중 먼저 도래하는 기간·거리를 한도로 제공한다.
국내차였으면
블박 단다고 배선을 마음대로 바꿨기 때문에 배상 책임 없다! 라고 했으려나?
기업이 끼친 손해를 기업이 매꾸는겁니다. 당연히 해야할것을 하면서
책임을 지는 기업이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그게 기업으로서 할 일이고 해야할 일인겁니다.
윗사람을 존경해서하는게 다가 아닌거와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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