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상에 대해 학습능력과 판단력, 관심없이 그냥 무지성으로 빨아주면 결국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 아프면 큰일입니다. 기득권층의 홍보지가 대다수인 우리나라 언론 구조상
저런 사례가 널리 퍼지지 않아 그렇지 이미 심각한 지경입니다. 문제는 해결의 기미도 안 보이고요.
초점이 응급실에 사람이 없다에만 맞춰졌는데 과연 응급실만의 문제인가는 진지하고 심각하게 논의되고 해결되어야 합니다.
응급실에서 사람을 받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진료.수술을 할 의사들이 없기에 받지 못하는 이유도 포함됩니다.
진료도 불가능하고 수술도 불가능하고 응급 상황에서 갈 병원도 없고 총체적 난국이에요. 심각한 응급 상황에서 응급실에 들어가도 수술을 할 의사가 없는 상황도 함께 맞딱드리게 되는거죠.
그리고, 의사를 늘리는 건 지방 공공의료 문제의 주된 쟁점 중 하나입니다. 현정부가 2천에만 목을 매는 건 공공의료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습니다.
수도권에 의사가 부족하니 큰 병원에서 지방에 있는 의사들을 비싼 값으로 대려갑니다. 그럼 지방에 부족해지는 의사의 충원은 당연 불가능.
농어촌의 진료는 공보의가 담당하는데 의사가 없는데 공보의라고 존재할까요?? 당연 부족하죠. 심각한 의료 공백은 이미 시작됐어요.
지금 대한민국 의료는 체계가 모두 무너졌습니다. 응급실 인원 채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응급실 수가 인상으로 대응하는 윤석열식 정책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개ㅈ으로 만드는 중.
지금 윤석열에 대한 70대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고하죠.
자신들이 겪고 주변에서 겪고 있는 의료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느끼고 있는 거겠죠. 해결할 수 없는 임계점은 이미 넘어섰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상황을 뒤바꾸지 않는 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에요.
괜히 의사들이 추석에 아프지 말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제는 의료도 선택받은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되는 세상이 되는 겁니다.
좋습니까?? 윤석열을 지지하시는 당신?? 아직도 당신의 신념은 나라 팔아먹어도 2찍입니까??
2030에게 묻습니다. 페미 때문에 여가부 폐지에 목숨 걸고 윤석열 지지하셨는데 부족한 세수에도 늘어난 여가부 예산 보시는 그 마음. 어떠세요? 그래도 지지하시죠? 결국 2030 당신들이 페미 때문에 윤석열을 지지했다는 건 희대의 개소리인 겁니다.
4050이 연금 더 낸다고 좋다는 2030. 당신의 미래가 4050이에요. 당신들은 4050되기전에 의료 혜택도 못받고 하직하실거라 상관 없으신 거 아니잖아요. 정신차리세요.
금투세?? 대다수는 내지도 않을 금투세에 환장하지말고 내리는 거래세 이득도 생각해보시구요.
미래를 생각하세요. 빠꾸없이 모 아니면 도에 목숨걸지말고.
저걸 찍은 새끼들이 반성 안하는게 범죄지
저걸 찍은 새끼들이 반성 안하는게 범죄지
의사 늘리지말고. 보험수가는 늘리고,
의료과실 고소 못하는 법안 만들고
아파도 오지말라는 뜻인지,,,,
순실정부때 순실이가 국가운영을 더 잘했네...
그 훌륭한 시스템을 이렇게 박살내놓네.. 거참..
제가 확인 했을땐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 가고 있습니다. 하고 어ㄸ느 돼지 세끼가 테레비에 나와서 지껄이든데요....
파업하는 의사가 문제냐
책임소재 명확히 하자.
좋은 사례... 아프면 큰일입니다. 기득권층의 홍보지가 대다수인 우리나라 언론 구조상
저런 사례가 널리 퍼지지 않아 그렇지 이미 심각한 지경입니다. 문제는 해결의 기미도 안 보이고요.
그 자리 다른 팰로우가 꽤 차던가
팰로우 없으면 래지던트
래지던트 없으면 인턴이 하면 된다
인턴이 하면 큰일난다고?
큰일안나
저 자리 대체 못한다고 난리 개지랄하는게 큰일이야
의료민영화의 큰그림에 속지들 마셔
언론은 항상 기득권편이였으니깐
병원에선 응급환자 받으면 돈되는 일반환자 진료시간을 뺏겼어
응급실 못들어가서 돌아가신분이 파업해서 이번에만 그런건줄알아?
언론이 큰일인냥 떠들어서 그래
응급의학과는 항상 전쟁이고 비상이였단다
천공, " 한국은 망하고..전쟁나서 죽어야 정신차린다"
어디 단체로 놀러 가다가 교통사고 당해서 응급실 뺑뼁이 좀 당해 봤으면
윤석열에게 권력을 준 것은 2찍
응급실에 가야할 상황은 2찍들에게만 생겼으면
응급실에서 사람을 받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진료.수술을 할 의사들이 없기에 받지 못하는 이유도 포함됩니다.
진료도 불가능하고 수술도 불가능하고 응급 상황에서 갈 병원도 없고 총체적 난국이에요. 심각한 응급 상황에서 응급실에 들어가도 수술을 할 의사가 없는 상황도 함께 맞딱드리게 되는거죠.
그리고, 의사를 늘리는 건 지방 공공의료 문제의 주된 쟁점 중 하나입니다. 현정부가 2천에만 목을 매는 건 공공의료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습니다.
수도권에 의사가 부족하니 큰 병원에서 지방에 있는 의사들을 비싼 값으로 대려갑니다. 그럼 지방에 부족해지는 의사의 충원은 당연 불가능.
농어촌의 진료는 공보의가 담당하는데 의사가 없는데 공보의라고 존재할까요?? 당연 부족하죠. 심각한 의료 공백은 이미 시작됐어요.
지금 대한민국 의료는 체계가 모두 무너졌습니다. 응급실 인원 채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응급실 수가 인상으로 대응하는 윤석열식 정책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개ㅈ으로 만드는 중.
지금 윤석열에 대한 70대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고하죠.
자신들이 겪고 주변에서 겪고 있는 의료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느끼고 있는 거겠죠. 해결할 수 없는 임계점은 이미 넘어섰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상황을 뒤바꾸지 않는 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에요.
괜히 의사들이 추석에 아프지 말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제는 의료도 선택받은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되는 세상이 되는 겁니다.
좋습니까?? 윤석열을 지지하시는 당신?? 아직도 당신의 신념은 나라 팔아먹어도 2찍입니까??
2030에게 묻습니다. 페미 때문에 여가부 폐지에 목숨 걸고 윤석열 지지하셨는데 부족한 세수에도 늘어난 여가부 예산 보시는 그 마음. 어떠세요? 그래도 지지하시죠? 결국 2030 당신들이 페미 때문에 윤석열을 지지했다는 건 희대의 개소리인 겁니다.
4050이 연금 더 낸다고 좋다는 2030. 당신의 미래가 4050이에요. 당신들은 4050되기전에 의료 혜택도 못받고 하직하실거라 상관 없으신 거 아니잖아요. 정신차리세요.
금투세?? 대다수는 내지도 않을 금투세에 환장하지말고 내리는 거래세 이득도 생각해보시구요.
미래를 생각하세요. 빠꾸없이 모 아니면 도에 목숨걸지말고.
의새들 밥그릇싸움 ㅇㅈㄹㅋㅋㅋ
역시 이나라는 민영화가답임^^
아이고~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아프면 뒤져야지~ 교수님들 몰라뵙고~ 아이고~~~
추석연휴가 지난후에 폭발한걸로 예상하면 되는거?
참나
바보가 뭘 할 거니
도립이나 국립의료원으로라도 응급환자들은 꼭 연락해보세요.
이제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는데
이젠 응급환자들을 치료해 줄지를 걱정 해야 하는 나라에서 살게 된 게 꿈만 같다
여태껏 2찍입에서 윤각하 이름을 들은적이없음.. 입에 담으면안되는 신격존재인가,
윤서결에게 욕도 못하는 정신병자
국민생명을 저버린 의사들은 그죄를 받아야 한다.
당장 의사 수입해라 돌파리 라도 없는것보단 낫지 않겠나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나몰라라 하는 의사놈이 더 악랄한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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